대천 영유아 연쇄실종사건 연쇄유괴살인사건
대천 영유아 연쇄실종사건 연쇄유괴살인사건- 대천 영유아 연쇄실종사건한여름 새벽, 사라진 아이의 흔적1991년 8월 16일, 충청남도 대천의 한 조용한 주택가. 모두가 잠든 새벽, 생후 2개월 된 아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있던 아이였다. 문은 잠겨 있었고, 창문에도 외부 침입의 흔적은 없었다. 그러나 아이는 분명 사라졌다. 약 10시간 뒤, 아이는 집에서 멀지 않은 대천천 강변에서 발견된다. 온몸에 상처를 입은 채, 그러나 기적처럼 살아 있었다. 누가, 왜, 이 아이를 데려갔다가 다시 버렸을까. 그날 이후, 마을에는 설명할 수 없는 공포가 스며들기 시작했다. 반복되는 악몽, 그리고 점점 가까워지는 범인첫 사건이 발생한 지 6개월 후, 같은 마을에서 또 다른 신생아..
2026.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