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배영만 아들 배우 배강민 나이 프로필

by 앗이슈피플 2026. 5. 25.
반응형

배영만 아들 배우 배강민 나이 프로필

- 배영만 아들

 

배영만 아들 조선의 사랑꾼

원로 개그맨 배영만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들 배강민의 국제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이날 방송에서 배영만은 "아들 결혼 상대자가 일본인"이라며 "직업은 약사"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며느리 자랑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배영만은 "아들이 행사 사회로 많이 가는데, 그런 것 하지 말고 배우 오디션을 많이 보게끔 예비 며느리가 10년간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겠다고 했다"며 "얘가 생각이 깊구나, 정말 사랑하는구나 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현직 약사인 예비 신부가 무명 배우인 예비 남편의 꿈을 위해 10년간 생활비 전액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것이다.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한 30대 미혼 아들을 둔 김학래는 자랑이 이어질수록 눈을 돌리며 생각이 깊어지는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화제의 주인공인 배강민과 일본인 예비 신부는 코미디언 협회 방문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영만 프로필

배영만은 1959년 12월 13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 1983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고, "아니, 맞다고요~", "알았다고요~", "참~ 나~" 같은 유행어로 80~90년대 코미디계를 호령했다. 약 170cm에 50kg대의 마른 체구와 개성 있는 마스크를 오히려 무기로 삼은 배영만은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코미디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약해 SBS 드라마 '장희빈'에서 내관 역을 맡는 등 감초 연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장남 배강민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예계에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전성기 시절 배영만은 특유의 억울하면서도 코믹한 말투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화려한 무대 뒤에는 말하기 어려운 시련도 있었다. 후두암 선고를 받으며 목소리를 잃을 뻔한 위기를 겪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방송에 복귀했다. 

 

또 하나의 아픔은 딸을 먼저 떠나보낸 일이다. 그 슬픔을 신앙으로 버텨낸 배영만은 현재 강연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올해 68세가 된 지금도 '아침마당' 등 각종 방송에서 활기찬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배영만 북한 삐라에 등장

배영만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군 복무 시절 북한 삐라에 본인의 얼굴이 등장했다는 사연이다. 배영만은 유튜브 채널 '콘텐츠제작소'의 'B급청문회 시즌2'에 출연해 이 황당한 경험을 직접 털어놨다. 

 

당시 47kg으로 입대한 그는 전방 철책에서 근무하던 중 북한군의 관찰 대상이 됐고, 결국 본인이 가장 비참해 보이는 순간의 사진이 "못 먹고 굶주린 남조선 병사여, 자유의 품 북쪽으로 넘어오라"는 문구와 함께 삐라로 만들어져 사단 전체에 뿌려졌다. 

 

이 사실을 안 헌병대는 "적의 선전 대상이기 때문에 북한에서 오판할 수 있다"며 배영만을 즉각 후방으로 전출시켰다. 배영만은 "오히려 좋은 데 신병교육대로 보내줬다"며 특유의 웃음으로 마무리했고, 함께 출연한 김학래는 "북한군이 망원경으로 보고 줌을 당겨서 찍었다"며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우 배강민 프로필

아들 배강민은 어린 시절부터 무대를 곁에서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 현재는 연극 무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웹드라마와 영화 조연 등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아직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지 못해 생계를 위해 행사 사회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했지만, 이번에 공개된 예비 신부의 결단이 그 고민을 한 번에 덜어줬다. 

 

배영만은 며느리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아들의 꿈을 누구보다 먼저 믿어준 사람이 국경 너머에서 나타났다는 사실이 아버지로서 그만큼 크게 와닿았을 것이다. 배강민과 일본인 예비 신부가 직접 코미디언 협회를 방문하는 장면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부자의 새로운 챕터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