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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프로필 | 김진욱 이재명 수행비서 총리 비서관 사의

by 이슈인터뷰 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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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프로필 | 이진욱 이재명 수행비서 총리 비서관 사의
- 김진욱 프로필
- 김진욱 국무총리 비서관 자진 사의
- 김진욱 비서관 폭행 연루 의혹
 

1. 김진욱 프로필

김진욱 프로필김진욱 프로필김진욱 프로필
김진욱 프로필
  • 이름 : 김진욱
  • 나이 : 51세 (1974년생)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잠실고등학교 졸업,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 경력 :
    • 이재명 성남시장 수행비서
    • 이재명 경기도지사 의전비서관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국장
    • 제21대 대선 이재명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 내정(2025년 8월 8일 임명 예정, 임명 전 자진 철회)
  • 전과 :
    • 오피스텔 경비 용역권 폭력 탈취 사건 가담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선고
    • 외국산 소고기에 국내산 표시 위조 판매 혐의 집행유예

 

2. 김진욱 총리 비서관 자진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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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총리 비서관 자진 사의

2025년 8월 8일, 김진욱 전 국장은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으로 임명될 예정이었다. 대통령 재가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임명 효력이 발생하기 전날 밤, 돌연 자진 철회를 밝혔다.
 
총리실은 7일 밤 11시경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일신상의 이유로 임용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불과 12시간 전 임명 소식이 전해졌던 만큼, 이 같은 번복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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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총리 비서관 자진 사의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개인 사정보다는 여론과 정치적 부담이 작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 특히 해당 자리는 총리실의 대외 정치 협력을 담당하는 핵심 직책인 만큼, 인선 철회는 즉시 주목을 받았다. 사퇴 직후 해당 보직은 공석이 됐고, 후임 인선까지 시간이 필요해졌다.
 

3. 김진욱 총리 비서관 사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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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총리 비서관 사퇴 이유

김진욱 사퇴 이유를 공식적으로는 “일신상의 이유”라는 짧은 설명이 전부였지만, 정치권에서는 과거 전과 논란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김 전 국장이 과거 성남 지역 폭력조직과 연계된 보안용역 사업권 탈취 사건에 가담했다고 지적했다. 당시 쇠지렛대를 이용해 철문을 파손하고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가 인정돼 구속됐으며,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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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총리 비서관 사퇴 이유

또한 외국산 소고기에 국내산 표시를 위조해 판매한 혐의까지 거론됐다. 이런 과거 행적이 공개되면서 공직자로서의 자격 논란이 증폭됐다. 총리실 관계자는 “사실관계가 확인된 만큼 공직 수행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임용 효력이 발생하기 전에 사의를 표명함으로써 형식상 ‘임명 전 철회’로 처리됐다.
 

4. 김진욱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진욱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김진욱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김진욱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진욱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진욱 전 국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여정 곳곳에 함께했던 측근으로 분류돼왔다. 성남시정 초기부터 수행비서로 활동하며 정치 실무를 배웠고, 경기도청 의전비서관 시절에는 도정 행사의 기획과 진행을 총괄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에도 당대표비서실 국장으로 당무 운영을 보좌했으며, 대선 캠프에서는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주요 정책 메시지 전달과 선거 일정 관리에 깊숙이 관여했다.
 

김진욱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김진욱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김진욱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진욱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이러한 경력은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를 상징하는 기록으로 평가됐지만, 동시에 이번 인사 논란이 ‘친분 중심의 인사’라는 비판을 불러오는 배경이 됐다. 
 

5. 이재명 보은인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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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보은인사 논란

이번 사퇴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과 직결된 논란으로 이어졌다. 비판의 초점은 과거 전과 논란이 있는 인사를 대통령과의 오랜 친분을 이유로 고위공직에 기용하려 했다는 점이었다.
 
이기인 사무총장은 “공직은 사적 의리나 보은 인사로 채울 자리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여권뿐 아니라 야권 일부에서도 인사 검증 기준이 모호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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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보은인사 논란

특히, 대통령 주변에는 유사한 경력을 지닌 인물들이 다수 존재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인선 철회를 넘어, 향후 대통령실과 총리실 인사 전반에 걸쳐 정치적 부담을 안기게 됐다. 
 
김진욱 비서관 프로필 | 국무총리 비서관 자진 사의 폭행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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