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나이 | 레이디제인 남편 임현태 임신 출산기 쌈디 쌍둥이
- 레이디제인 나이
- 레이디제인 남편 임현태
- 레이디제인 임신 출산기
1. 레이디제인 나이 프로필
- 본명 : 전지혜
- 활동명 : 레이디 제인
- 나이 : 1984년 7월 25일 (40세)
- 고향 : 대구광역시
- 신체 : 키 160cm, 몸무게 45.5kg, 혈액형 A형
- 가족 : 남편 임현태, 쌍둥이
- 학력 : 진명여자고등학교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정보방송학전공 학사
- 종교 : 가톨릭(세례명 베로니카)
- 소속사 : 현재 무소속(2023년 이미지나인컴즈와 계약 종료)
2. 레이디제인 남편 임현태
레이디제인 남편 임현태는 아이돌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광고회사 직원을 겸하고 있다. 1994년 3월 19일생으로 2025년 기준 30세다. 고향은 경기도 수원 출신이고 키는 178cm다.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후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아이돌 그룹 빅플로에서 메인래퍼로 활동했으며, 2013년 영화 ‘숨바꼭질’로 소속사는 다홍엔터테인먼트다.
2023년 4월 레이디제인과 결혼 소식을 알렸고, 두 사람은 7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됐다. 결혼 후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임현태는 성실한 성격과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3. 레이디제인 임신 쌍둥이
레이디제인과 임현태 부부는 결혼 후 약 2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시험관 시술 3차 시도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예비 부모로서 준비하는 모습과 일상을 방송을 통해 솔직하게 공개했다. 임현태는 쌍둥이 이유식 준비를 위해 요리 학원에 등록하고 체력 관리를 하는 등 적극적인 아빠 역할을 소화했다.
임신 초기 어려움을 겪었던 레이디제인은 남편의 서프라이즈 이벤트 덕분에 큰 감동을 받는 장면도 방송에 담겼다. 이 과정은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4. 레이디제인 출산기
쌍둥이 임신 37주 차에 접어든 레이디제인은 고위험 산모로 분류되어 긴장감 속 병원에 입원했다. 출산을 앞두고 남편 임현태는 이전에도 보여준 인형탈과 풍선 꽃 이벤트에 이어 이번에도 특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해 분위기를 띄웠다.
출산 당일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의료진과 함께 수술실로 향했다. 특히 둘째 아이가 작아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 가능성이 거론돼 모두가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예상보다 길어진 수술 시간 동안 임현태는 아기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이 출산기는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감동을 이끌었다. 방송에서는 쌍둥이 자매의 첫 얼굴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5. 레이디제인 쌈디 결별
레이디제인과 래퍼 쌈디는 2007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6년간 함께했다. 2013년에 결별 소식을 알렸는데, 쌈디는 이별 이유로 레이디제인이 점을 봤다는 말을 전하며 “잘 나가려면 헤어져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별 후에도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며 연락을 이어갔다. 쌈디가 레이디제인의 생일 파티 참석 여부를 물어보는 등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두 사람이 공개 연애 이후에도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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