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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선수단 구단주 | 손흥민 이적료 LA FC 연봉

by 이슈인터뷰 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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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선수단 구단주 | 손흥민 이적료 LA FC 연봉

- LA FC 선수단
- LA FC 구단주
- LA FC 손흥민 이적료 연봉

 

1. LA FC 구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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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FC 구단 소개

로스앤젤레스 FC(LA FC)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구단으로, 2014년 10월 창단돼 2018년부터 리그에 참여하고 있다. 연고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구단주인 매직 존슨, 유튜브 공동창업자 채드 헐리, 전 MLB 선수 노마 가르시아파라 등 유력 인사들이 초기 투자에 참여하며 관심을 모았다.

 

홈구장은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으로, 최대 2만2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2022년에는 MLS컵 우승과 서포터스 실드 동시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콘퍼런스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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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FC 구단 소개

현재 감독은 미국 출신 스티븐 체룬돌로이며, 전 감독으로는 미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밥 브래들리가 있다. 창단 이후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투자와 빠른 성장세를 통해 리그의 강팀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정 선수 제도를 활용해 유럽 출신 스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 LA FC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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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선수단

2025년 6월 기준 LA FC는 유럽에서 활약했던 이름값 있는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최근 프랑스 리그1 릴로 이적했지만,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한 새로운 영입이 진행 중이다.

 

현재 공격진에는 가봉 출신 데니스 부안가, 네덜란드의 자바이로 딜로선, 엘살바도르 국적의 나단 오르다스가 있다. 중원에는 노르웨이 출신 오딘 티아고 홀름이 포진해 있으며, 수비진에는 막심 샤노와 같은 경험 많은 선수들이 버티고 있다.

 

LA FC 선수단LA FC 선수단LA FC 선수단
LA FC 선수단

임대 선수로는 세네갈 출신 수비수 마마두 음바케가 비야레알 B팀에, 우루과이 출신 미드필더 프란시스코 기네야가 나시오날로 임대를 떠난 상태다.

 

이외에도 다양한 국가 출신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으며, 구단은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스카우팅과 영입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재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손흥민의 영입이 현실화된다면 전력은 물론, 팀의 브랜드 가치도 비약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

 

3. 손흥민의 LA FC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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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 FC 이적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한 이후 10년 가까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며 구단의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최근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LA FC의 이적설이 급부상했다.

 

영국 유력지 '더 선'과 '어슬레틱', '풋볼 인사이더' 등 복수의 매체는 LA FC가 손흥민에게 1500만 파운드(약 279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며, 토트넘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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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 FC 이적설

이적 여부는 손흥민 본인의 결정에 달려 있으며, LA FC는 구단주, 단장, 감독까지 총출동해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프랑스 리그앙으로 이적한 지루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카드로 손흥민이 낙점됐다는 분석도 있다.

 

토트넘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직접 언급을 피하면서도 “모든 선수의 선택은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LA는 한인 인구가 많고 아시아 마케팅 효과가 높은 지역인 만큼 손흥민의 상징성과 흥행 가능성은 LA FC 입장에서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4. 손흥민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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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적료

손흥민을 영입하려는 LA FC의 이적료 제안은 1500만 파운드(약 279억 원) 선에서 시작됐다. 이 제안에 토트넘 측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최대 2000만 파운드(약 371억 원)까지도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MLS 역사상 손에 꼽히는 수준으로, 실제로 성사된다면 리그 기준에서 ‘초대형 영입’으로 기록될 수 있다. 손흥민은 2026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적 시에는 필연적으로 상당한 금액의 이적료가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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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적료

MLS는 샐러리캡 제도를 시행 중이지만, ‘지정 선수’ 제도를 통해 연봉 제한 없이 일부 선수를 영입할 수 있어 손흥민처럼 고액 연봉자도 포함이 가능하다. LA FC는 현재 지정 선수 슬롯 중 한 자리가 비어 있고, 이를 손흥민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만약 이적료와 계약 조건이 최종 조율되면 손흥민은 8월 MLS 여름 이적 시장 마감 전까지 합류할 수 있다. 현재 양측은 세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적이 임박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5. 손흥민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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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봉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주급 약 19만 파운드(약 3억 500만 원), 연봉 기준으로 약 988만 파운드(약 183억 원)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상위권 수준이다.

 

만약 손흥민이 LA FC로 이적할 경우, 이 수준의 연봉을 맞춰줄 수 있는 MLS 구단은 극히 드물지만, 지정 선수 제도를 활용하면 예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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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봉

LA FC는 이미 지루의 이적을 통해 샐러리캡 초과 지출이 가능한 슬롯을 확보한 상태이며, 손흥민을 영입하는 조건으로 상당한 연봉 패키지를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들은 LA FC가 연간 약 150억 원 수준의 연봉을 제시했으며, 여기에 별도의 광고 수익, 굿즈 판매, 중계권 분배 등 다양한 부가 수익 구조도 포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LA 지역은 아시아계 인구가 많고 손흥민의 브랜드 가치가 절대적인 만큼, 개인 스폰서십 수익도 대폭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단순한 급여 외에도 가족 생활, 경기 일정, 부상 부담 등 여러 요소에서 손흥민에게 긍정적인 조건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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