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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도이치 모터스 |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프로필 김건희 계좌관리 삼부토건

by 이슈인터뷰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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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도이치 모터스 |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프로필 김건희 계좌관리 삼부토건

- 이종호 도이치 모터스 삼부토건

- 이종호 블랙펄 인베스트

- 이종호 김건희 계좌관리

 

1. 이종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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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프로필

이종호는 블랙펄인베스트먼트의 전 대표로, 금융 사기 및 정치 로비와 관련된 다양한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정확한 나이, 고향, 학력, 가족등은 공개된 바 없으나, 1960년대 출생자로 추정된다. 

 

블랙펄인베스트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소규모 투자자문 회사로, 부동산 컨설팅과 법인 자산관리, 투자 전략 설계 등을 명목으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금융위원회 등록 없이 운영된 불법 투자 자문업체로 확인됐으며,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종호 프로필이종호 프로필이종호 프로필
이종호 프로필

이종호는 대표이사 재직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유죄를 선고받았고, 삼부토건과 관련된 로비 정황 등 다수의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 한때 단순 민간 금융인으로 여겨졌던 그는 김건희 관련 특검 수사가 본격화되며 핵심 인물로 급부상했다. 

 

2.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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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이종호는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로서 중소 규모 투자자문사의 전반을 총괄하며, 투자 자산 컨설팅과 주식 계좌 운용, 부동산 분양 자문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주도했다. 해당 회사는 금융위 등록 없이 영업하며,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미등록 투자 자문 행위를 지속해 왔다. 

 

복수의 기업 및 고액 자산가 계좌를 관리하면서, 주가조작에 필요한 복수 계좌 운용 정황이 드러나 수사 대상이 되었다. 김건희의 주식 계좌 또한 이 회사의 자산 관리 체계를 통해 직접 다뤄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블랙펄인베스트는 금융기관으로 위장한 로비 및 작전 기획의 거점으로 의심받고 있다.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이 회사는 조직 규모는 작았지만 다양한 법인 및 개인 자산 계좌를 관리하며, 자산운용을 넘어 정치권과 연계된 금융 활동에까지 관여한 정황이 수사와 언론을 통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3. 이종호 김건희 계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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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김건희 계좌 관리자

이종호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 명의 계좌의 실질 관리자로 지목됐다. 해당 계좌는 작전의 실행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활용되었으며, 주요 작전 인물들과의 통화 및 메시지를 통해 거래 흐름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9~10월 사이, 수사기관은 김건희 측에서 먼저 연락한 25건을 포함한 총 40여 차례의 통신기록을 확보했으며, 이는 수사 대응 전략 논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종호는 검찰 조사에서 이들 통화가 주식 거래와 관련됐다고 진술했으며, 그의 진술은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되며 파문을 일으켰다. 

 

이종호 김건희 계좌 관리자이종호 김건희 계좌 관리자이종호 김건희 계좌 관리자
이종호 김건희 계좌 관리자

휴대폰과 USB에서 ‘김건희.xls’라는 파일이 발견되었고, 여기에 주가조작 시기와 일치하는 거래 내역과 자금 흐름이 정리되어 있었다는 점이 밝혀지며 의혹은 더욱 증폭되었다. 김건희 외에도 최은순 명의 계좌 일부에 이종호가 관여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고, ‘VIP’ 관련 발언이 오간 점 역시 단순 거래를 넘어 정치적 개입 가능성을 열어두게 됐다.

 

4. 이종호 도이치 모터스 삼부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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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도이치 모터스 삼부토건

이종호는 도이치모터스 및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모두에서 핵심 인물로 지목된다. 도이치모터스 사건에서는 이정필 등 작전 세력과 협력해 2차 작전을 주도했고, 법원은 이종호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벌금 4억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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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도이치 모터스 삼부토건

이 과정에서 김건희의 계좌는 전략적으로 활용되었으며, 이종호는 비정상적인 주가 상승을 유도한 주요 책임자로 평가받는다. 삼부토건의 경우, ‘삼부 내일 체크’라는 텔레그램 메시지와 VIP 언급 문자 등이 포착되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 직후 주가 급등과의 연관성도 제기됐다. 

 

또한 이종호는 삼부토건 전 회장의 아들과 관련된 구명 로비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고, 정치권을 향한 실질적 로비 창구로 기능한 정황도 밝혀졌다. 수사기관은 통신기록, 계좌 내역, 압수수색 자료 등을 통해 이종호가 단순 참여자가 아닌 작전 설계 및 실행의 주도자였음을 확인하고 있다. 

 

5. 이종호 채상병 사건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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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채상병 사건 연루

2025년 7월 기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한 특검 수사에서 이종호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연결된 구명 로비 정황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검은 단순한 내부 인사 요청이 아닌 외부 고위층과의 접촉이 있었던 구조적 로비 시도로 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이종호는 ‘VIP 전달’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호의 휴대폰에서 확보된 녹취 파일에는 로비 요청 접수 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 있었고, ‘VIP’라는 단어의 실체를 두고 특검의 수사가 집중되고 있다. 이종호는 자금 조달 및 청탁 루트 조율 등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삼부토건 사건에서 나타난 구조와 유사한 패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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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채상병 사건 연루

임성근 전 사단장의 전역 로비가 채상병 사건 축소 및 은폐 시도와 연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이종호는 단순 로비스트를 넘어 권력형 로비의 핵심 연결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종호 도이치 모터스 |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김건희 계좌관리 삼부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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