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남편 | 한지혜 나이 딸 이동건 사주 키 고향 사고
- 한지혜 남편
- 한지혜 나이 프로필
- 한지혜 딸
1. 한지혜 남편 딸
한지혜 남편은 검사 정혁준 씨이다. 두 사람은 2016년에 결혼해 4년 만에 첫딸 정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SNS를 통해 남편과의 골프 나들이 사진이 공개되면서 차분한 인상과 단정한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많은 팬들이 검사다운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신선한 호응을 얻었다. 결혼 생활 동안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돋보이며, 결혼 10년 차임에도 여전히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팬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한다.
방송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육아와 방송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결혼 초반에는 남편과 딸의 모습을 잘 공개하지 않았는데 딸 출산 후부터는 가족의 모습을 많이 공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 한지혜 나이 프로필
- 이름 : 한지혜
- 나이 : 41세 (1984년 6월 29일생)
- 고향 : 전라남도 담양
- 키 : 172cm
- 학력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졸업
- 데뷔 :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모델), 2003년 KBS 드라마 ‘여름향기’ (연기)
- 가족 : 남편 정혁준 (검사 출신), 딸
- 소속사 : 어썸이엔티
- 종교 : 개신교
3. 한지혜 배우 데뷔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도도 메이크업 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3년 KBS 드라마 '여름향기'로 연기 데뷔를 했다.
초기부터 안정된 연기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2004년 드라마 '낭랑 18세'에서 사랑스러운 여고생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폭을 넓혔고, 특히 ‘황금신부’, ‘에덴의 동쪽’, ‘마이걸’ 같은 작품들에서 주목받았다.
꾸준히 연기 수업을 받고 연기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유지해 실력도 탄탄하게 다졌다. 모델 출신임에도 연기자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단순히 외모에 의존하지 않고 연기 내공으로 입지를 다졌다.
4. 한지혜 작품 활동
한지혜는 본격적으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마이더스', '금 나와라 뚝딱!'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1인 2역을 맡아 극과 극의 인물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화 '해운대'에서는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를 펼쳤다.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멜로, 사극, 로맨틱 코미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다. 최근에는 예능과 육아 브이로그로도 팬들과 소통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조업 중 해산물에 물리는 사고를 겪으면서도 무인도 레스토랑 보조 셰프로 활약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활동은 배우로서의 경력뿐 아니라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까지 폭넓게 이어지고 있다.
5. 한지혜 사고 푹다행
2025년 7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무인도 조업 중 한지혜가 해산물에 물려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 갑작스러운 비명으로 조업이 잠시 중단되었으며, 함께 출연한 셰프 이연복은 크게 걱정했다.
조업 자체는 성공적이었으며 풍성한 해산물이 잡히는 가운데 긴장감이 돌았다. 이번 사고는 진행 중 발생했지만, 다행히 심각하지는 않았다. 셰프들 사이에서는 식재료 분배를 놓고 신경전도 벌어졌는데, 특히 레이먼킴과 정호영 사이에 다소 격한 말다툼이 오간 장면도 포착되었다.
방송 스튜디오에서는 남편 레이먼킴의 무인도 활약을 지켜보던 배우 김지우가 “치사하다”는 표현을 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사고 현장과 조업의 생생한 장면은 프로그램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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