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상영관 개봉일 개봉일 | 이영돈 pd 근황 황정음 김영애 부인
-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상영관 개봉일
- 이영돈 PD 근황
- 이영돈 PD 황정음 김영애
1.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상영관 개봉일
- 개봉일 : 2025년 5월 21일
- 상영관 : 전국 극장 동시 개봉 예정
- 제작자 : 전한길 (한국사 강사)
- 기획 및 연출 : 이영돈 PD
- 상영 시간 : 약 1시간 50분
- 장르 : 다큐멘터리
- 주제 : 대한민국 선거 제도, 특히 전자개표 방식과 부정선거 의혹
이영돈 PD는 최근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라는 제목 아래, 한국 사회에서 떠오르고 있는 부정선거 논란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영돈 PD는 이 프로젝트를 전직 한국사 강사인 전한길 씨와 함께 기획하고 제작하며, 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다큐멘터리의 핵심 메시지는 컴퓨터나 전자기기 없이 선거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영돈 PD는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과거 논란에서 멀어졌던 자신의 입지를 다시 회복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으며, 공정한 조사와 탐사보도 능력을 활용하여 사회적으로 민감한 문제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의 제작 배경에는 부정선거를 둘러싼 논란과 그 진위를 파헤치려는 강한 의지가 깔려 있습니다.
2.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윤석열 전한길
2025년 5월 이영돈 PD와 전한길 씨가 제작한 부정선거 의혹 다큐멘터리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는 정치적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큐멘터리를 관람한 사실은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5년 5월 21일, 서울 동대문 극장에서 이 다큐멘터리를 관람한 후 "좋았어요"라는 간단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관람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후 공개적인 외부 활동으로, 부정선거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큐멘터리 내용 중에서 박수까지 치는 등,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부분에서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면서, 다큐멘터리가 정치권과 대중의 큰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3. 이영돈 PD 나이 프로필
- 이름 : 이영돈
- 나이 : 1956년 10월 25일 (만 68세)
- 고향 : 경상남도 부산시
- 신체 : 키 171cm, 몸무게 75.9kg
- 학력 : 인천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
- 가족 : 부인, 아들 2명
이영돈 PD는 1956년 10월 25일에 부산에서 태어나 현재 68세입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학사, 언론학 박사까지 학위를 취득했고 1981년 KBS에 입사했습니다.
KBS 퇴사 후에는 JTBC로 이직해 이영돈 PD가 간다, 먹거리 x파일 등 화제의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40년 넘게 방송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4. 이영돈 PD 방송 경력
이영돈 PD의 방송 경력은 1981년 KBS 입사로 시작되었습니다. KBS에서의 첫 경력을 바탕으로, 그는 이후 SBS로 이직해 '그것이 알고싶다'와 '주병진쇼' 등의 프로그램을 연출하며 그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다시 KBS로 돌아온 이영돈 PD는 '일요스페셜'과 '추적 60분' 등의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추적 60분'에서는 직접 진행을 맡아 탐사보도 형식의 방송을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사회적 의제를 제기했습니다. 1999년부터는 KBS 뉴욕 특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다양한 부서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으며 KBS 방송국 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이후 종합편성채널 채널A로 자리를 옮겨,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등을 통해 또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끌었으며, KBS와 SBS를 거쳐 다수의 방송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5. 이영돈 PD 먹거리 X파일 논란
이영돈 PD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먹거리 X파일'은 큰 인기를 끌었지만, 동시에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중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식품의 위생 문제와 안전성을 폭로하는 형식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다룬 내용의 사실 확인이 미흡하고 선정적인 방식이 문제가 되어, 특히 2015년 '그릭 요거트 사건' 이후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이영돈 PD가 진행하던 모든 프로그램이 방영 중지되었고, 그의 신뢰도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황토팩 방송과 관련하여 그 기업의 몰락과 대표의 사망 등이 보도되면서 방송의 책임 문제도 대두되었습니다. 이영돈 PD는 이를 계기로 많은 비판을 받았고, 후에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그 영향력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률에서 일정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논란도 함께 있었다는 점에서 평가가 분분합니다.
6. 이영돈 PD 퇴사 후 제작사
이영돈 PD는 2011년 KBS와 채널A에서의 퇴사 후, 방송 일선에서 한동안 물러나 있었습니다. 퇴사 후 그는 '이영돈 피디와 함께'라는 제작사를 설립하여 새로운 방송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영돈 PD는 이 제작사를 통해 JTBC와 독점 계약을 맺고 프로그램을 공급하였으며, 그 첫 번째 프로젝트인 '에브리바디'에서 공동 MC로 참여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자기 프로그램으로 된 채널'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전의 논란들이 여전히 영향을 미쳤고, 그릭 요거트 사건으로 인해 JTBC에서 진행하던 프로그램들이 모두 중지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더콘텐츠메이커'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유튜브 채널 '이영돈TV'를 시작했으나, 여전히 논란의 여파로 대중의 반응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영돈 PD는 방송과 콘텐츠 제작에서의 경험을 살려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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