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묘성 기자 프로필 아나운서 이혼 장군 키 나이 결혼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 김묘성 기자 프로필 나이 키
- 김묘성 아나운서
- 김묘성 기자 이혼 결혼
1. 김묘성 기자 프로필
- 이름 : 김묘성
- 나이 : 1983년 7월 16일(만 41세)
- 직업 : 대중문화 전문 기자, 방송인
- 신체 : 키 164.4cm, 혈액형 AB형
- 학력 :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언론영상학 학사
- 결혼 여부 : 미혼
- 종교 : 기독교(개신교)
- MBTI : ESTJ
김묘성 기자는 1983년 7월 16일에 태어나 현재 만 41세입니다.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와 언론영상학을 전공하며 학사 과정을 마친 후, 방송과 언론 분야에 몸담기 시작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고, 방송에서 거침없이 소신 발언을 하면서 묘장군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았고 연관 검색어로 뜨는 이혼도 당연히 없습니다.
2. 김묘성 기자 경력
김묘성 기자는 2005년에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헬스스카이TV 리포터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 해, 한국DMB 공채 아나운서로도 선발되었고, 최초의 지상파 DMB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당시 면접에서 “엉덩이가 가벼운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비즈니스앤(Business&) TV에서 기자와 뉴스 앵커로 활동하며 정통 뉴스 전달에 힘썼습니다. 이 시기에 앵커로서 품위 있고 진지한 태도를 고수하며, 뉴스를 전하는 데 있어 가식적이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김묘성 기자는 2011년에는 정치적 성향과 환경에 불만을 느껴 연예계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으며, 그 후 Y-STAR에서 대중문화 전문 기자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부터 대중문화와 관련된 이슈를 다루기 시작했고, 2016년 이후에는 프리랜서 대중문화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했습니다.
3. 김묘성 기자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어
김묘성 기자는 TV, 라디오, 팟캐스트,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송 프로그램으로는 채널A의 ‘풍문으로 들었쇼’, ‘김현욱의 굿모닝’ 중 ‘연예할 시간’, tvN의 ‘70억의 선택 스토리텔러’, MBC ‘생방송 오늘아침’ 등이 있습니다. 라디오 방송으로는 KBS HappyFM의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SBS 러브FM의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 중 ‘트렌드 오디세이’, MBC 라디오의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하프타임’, MBN의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김묘성 기자는 팟캐스트와 유튜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엠장기획의 ‘잡스러운연애’, 김용민TV의 ‘국물없는 기자회’, 평화나무의 ‘말씀하시면’ 등 다양한 채널에 출연하며 대중문화와 시사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겸손은 힘들어에도 고정출연하고 있으며 사장 남천동에서 '얼굴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거침없는 솔직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김묘성 기자 정치 성향
김묘성 기자는 정치적 성향이 진보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연하는 방송과 팟캐스트의 성향을 보면, 보수적인 입장보다는 진보적 성향의 주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 분야에서도 활동이 있었던 김묘성 기자는 경기도청 홍보기획관실 뉴미디어팀장에서부터 시작해 2018년 말에는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실 영상미디어팀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러한 공공 분야에서의 경험은 그가 정치적 사건과 이슈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는 배경을 마련해 주었으며,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경선 캠프와 본선 캠프에서 영상팀장과 현안대응팀장 역할을 맡으며 미디어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정치 분야에도 적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묘성 기자는 현재 정치 활동보다는 방송인으로서의 길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시사와 정치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5. 김묘성 기자 이혼 결혼 남편
김묘성 기자는 결혼한 적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 때문에 결혼했을 것이라 오해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미혼 상태입니다. 성격이 친근하고 능글맞은 아줌마 같은 느낌을 주어 결혼한 사람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묘성 기자는 이상형에 대해 ‘삶의 우선순위가 비슷하고, 정직하며 배려심 깊은 사람’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묘성 기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예전에는 있었지만 현재는 대한 욕구가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20대 남성에게 번호를 따일 뻔했다는 솔직한 고백을 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결혼보다는 방송 활동에 집중하려는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혼보다는 자신의 커리어에 더 많은 집중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혼 상태로 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6. 김묘성 기자 사장 남천동
김묘성 기자는 유튜브 시사 프로그램 <사장남천동>의 핵심 멤버로, 날카로운 시각과 직설적 화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나는꼼수다>가 그랬듯 <남천동>은 편파적이되 논리적인 해석으로 현 시국을 풍자하며, 김묘성 기자는 그 중심에서 2030 커뮤니티와 정치 현실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헬마우스 임경빈, 차기 대통령 오창석과 함께 망가질 정도로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고, 이 활약에 힘입어 최근 <뉴스공장> 진행 대타로 나서며 세대교체의 상징으로 부상했다. 안귀령이 이재명 대선 캠프에 합류하면서 공백을 김묘성 기자가 메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묘성 기자 프로필 아나운서 이혼 장군 키 나이 결혼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