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결별 어머니 전소민 야구 프로필 두 어머니
- 윤현민 백진희 결별
- 윤현민 어머니 두 어머니
- 윤현민 프로필
1. 윤현민 백진희 결별(feat. 전소민)
윤현민은 과거 배우 전소민과 백진희와 공개 연애를 한 이력이 있습니다. 윤현민과 전소민은 2015년 4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약 1년 후인 2016년 1월에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양측의 소속사는 결별 이유에 대해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이후에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결별 당시 전소민은 자신의 SNS에 은희경 작가의 ‘헤어진 후’라는 시의 구절을 공유하며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 후 윤현민은 2016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백진희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고, 7년간의 공개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2023년 9월, 두 사람은 결별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는 결별 이유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에게 소홀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습니다. 윤현민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상태로, 결혼과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습니다.
2. 윤현민 어머니 두 어머니
배우 윤현민은 2025년 4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두 명의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히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생모와 또 다른 어머니와의 특별한 관계를 공개하며, 두 사람 모두에게 정성과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은 진정한 가족애를 보여주었습니다. 생모는 “그 어머니도 꼭 어머니라고 불러야 한다”고 말하며 진심 어린 당부를 전했고, 윤현민은 두 어머니에게 각각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방송은 ‘나의 어머니들’이라는 자막으로 이 이야기를 소개하며, 복잡하지만 따뜻한 그의 가정사를 따뜻하게 담아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윤현민의 꼼꼼하고 단정한 일상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침구 교체부터 와이셔츠, 수건, 속옷까지 다림질하는 ‘청정 하우스’ 라이프는 스튜디오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생모가 반찬을 들고 방문하자 투덜대면서도 챙기는 모습은 유쾌한 모자 관계를 보여주었고, 다른 어머니에게 선물을 전하며 식사하는 장면에서는 서로 다른 어머니를 향한 애정과 배려가 잘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방송 내용은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고, 따뜻하고 진솔한 가족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3. 윤현민 프로필 나이
- 이름 : 윤현민
- 나이 : 1985년 4월 15일(만 39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84cm, 체중 72kg, 혈액형 A형
- 학력 : 초당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청원고등학교 졸업
- 군대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소속사 : 매니지먼트 런
- 가족관계 : 부모님, 형 2명 (아버지는 2023년 4월 작고)
- 특이사항 : 야구 감독 양승호가 외삼촌
윤현민은 본명으로 1985년 4월 1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인물입니다. 현재 나이는 만 39세로, 성장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그는 키 184cm, 체중 72kg으로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후, 학문적인 기반을 다졌습니다. 초당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청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야구선수로서 활동했습니다.
4. 윤현민 야구 경력
윤현민은 학창 시절부터 야구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신일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2학년 때 청원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가 청룡기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4강으로 이끈 경험은 이후 그에게 큰 기회를 안겨주었습니다. 2005년에는 한화 이글스의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로 지명되었고, 프로 야구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윤현민은 한화 이글스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해 1년 만에 방출되었습니다. 이후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지만, 역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채 2008년 팀을 떠나게 됩니다. 그가 야구를 하던 시절 포지션은 외야수였으며, 우투우타로 활동했지만 야구 선수로서의 길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5. 윤현민 배우 데뷔
야구 선수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윤현민은 결국 야구를 그만두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이 결정의 계기는 그가 어느 날 우연히 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관람하게 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공연을 본 후 배우의 꿈을 키운 윤현민은 야구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이후 두 달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면서 연기자로서의 꿈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후 윤현민은 싸이더스HQ 건물 앞에서 매일 눈도장을 찍으며 꾸준히 배우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오디션을 거쳐 여러 차례의 실패를 겪었지만, 2010년에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에서의 데뷔로 첫 번째 연기자로서의 발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6. 윤현민 작품 활동
윤현민은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09년 OCN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그는 본격적으로 연기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이후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OCN 드라마 ‘야차’, SBS 플러스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 등에서 출연하며 점차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에서 이재하 역을 맡으며 첫 주연을 맡은 윤현민은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입지를 다지게 됩니다.
그 이후 JTBC ‘무정도시’,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tvN ‘마녀의 연애’, KBS2 ‘연애의 발견’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특히 ‘연애의 발견’에서 도준호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또한, 그는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총각네 야채가게’ 등에서도 뛰어난 무대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2015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로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7년 KBS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정려원과 함께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윤현민 백진희 결별 어머니 전소민 야구 프로필 두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