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프로필 팬카페 노래 연모 학력 가버린사랑 엄마 망모
- 손빈아 프로필
- 손빈아 노래 연모 가버린사랑 망모
- 손빈아 엄마
1. 손빈아 프로필
- 본명 : 손용빈
- 예명 : 손빈아
- 나이 : 1992년 12월 29일(만 32세)
- 고향 : 경상남도 하동군
- 가족 : 할머니, 아버지, 형, 여동생, 남동생
- 데뷔 : 2018년, 앨범 [다듬이/사랑해 당신]
손빈아는 1992년 12월 29일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손용빈이며, 예명 손빈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손빈아는 2017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경남 지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트로트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2018년 첫 번째 정규 앨범 "다듬이/사랑해 당신"을 발표하며 공식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 손빈아 노래 연모 가버린사랑 망모
손빈아의 노래는 그 누구에게도 쉽게 감동을 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손빈아가 미스터트롯3에서 선보인 노래 중 많은 팬들이 기억하는 대표적인 곡은 '가버린사랑'입니다. 이 노래는 손빈아의 감성적이고 깊은 가창력과 음악적 능력을 잘 드러낸 작품으로, 예선에서 진을 차지한 후 본선에서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또 다른 인기 곡인 '망모'는 전통적인 트로트 감성을 가미하면서도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연모'는 특히 손빈아의 감정이 잘 담겨 있는 곡으로, 어린 시절 할머니의 애창곡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손빈아는 이 곡을 통해 고유의 목소리로 무대에서 극적인 감정을 표현하여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3. 손빈아 엄마 가족
손빈아는 부모님의 이혼 후 할머니와 함께 자라났습니다. 손빈아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내야 했으며, 이는 손빈아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손빈아는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면서 그리움과 사랑을 느끼며 성장했습니다. 손빈아는 방송에서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면서, "어머니는 최근에 처음 만났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런 복잡한 가족사 속에서 할머니는 손빈아에게 큰 의지가 되어주었고, 손빈아는 할머니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할머니께 자랑스러운 손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밝혔습니다. 손빈아의 음악은 이러한 가족의 사랑과 그리움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4. 손빈아 가수 데뷔
손빈아의 가수로서의 첫 발걸음은 27세, 2017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손빈아는 박구윤의 '뿐이고'를 부르며 트로트의 세계에 입문했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손빈아는 2018년 10월 31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다듬이/사랑해 당신'을 발표하면서 정식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앨범은 손빈아의 가창력과 개성을 잘 드러내었고,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손빈아는 앨범을 통해 전통적인 트로트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트로트 감각도 잘 융합시켜, 다양한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5. 손빈아 미스터트롯3 출연
손빈아는 《미스터트롯3》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예선전에서는 '가버린사랑'을 부르며 진을 차지하면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본선에서는 여러 차례 중요한 순간에서 선(善)이나 진(眞)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본선 1차에서는 김용빈, 춘길, 추혁진과 함께 '꿈속의 사랑'을 불러 미(美)를 기록했고, 이어진 1:1 데스매치에서는 나훈아의 '망모'로 승리하면서 선(善)에 올라갔습니다. 본선에서의 활약은 손빈아가 무대에서 보여주는 감동과 강렬한 표현력 덕분에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6. 손빈아 미스터트롯3 준우승
《미스터트롯3》에서 손빈아는 준결승까지 이어지며, 결승에서는 마지막 순서로 박우철의 '연모'를 열창했습니다. 손빈아의 이 무대는 특히 감동적이었는데, 어린 시절 할머니가 자주 부르던 곡을 손빈아는 감정 깊게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무대에서 손빈아는 고음으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마스터 15명 전원에게 100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국민 문자 투표 결과에서는 김용빈이 1위를 차지하며 손빈아는 아쉽게도 2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손빈아의 감동적인 무대와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준우승이라는 성과는 그의 가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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