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나이 프로필 노래모음 팬카페 결혼발표 콘서트
- 영탁 나이 프로필 팬카페
- 영탁 노래모음
- 영탁 결혼 발표
1. 영탁 나이 프로필 팬카페
- 본명 : 박영탁
- 예명 : 영탁
- 나이 : 1983년 5월 13일 (만 41세)
- 고향 : 경상북도 문경시
- 신체 : 키 178cm, 몸무게 68kg
- 학력 : 청주대학교 언론정보학 학사, 국민대학교 대학원 실용음악작곡학 석사
- 가족 : 부모님 아버지 직업 군인, 어머니 공무원
- 결혼 여부 : 미혼
- 군대 : 발목 부상으로 군 면제
- 소속사 : 어비스컴퍼니, 탁스튜디오
영탁은 1983년 5월 13일 출생으로 만 41세다.
본명은 박영탁이며 경상북도 문경시 출신이다.
안동중학교, 안동고등학교를 거쳐 청주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실용음악작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소속사는 어비스컴퍼니이며, 1인 기획사 탁스튜디오도 설립해 가수 외에도 작곡가, 프로듀서,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2. 영탁 노래모음
영택 노래모음에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막걸리 한잔’, ‘이불’, ‘니편이야’, ‘신사답게’, ‘폼미쳤다’, ‘슈퍼슈퍼’ 등이 있다. 특히 ‘찐이야’는 ‘미스터트롯’에서 부르며 큰 인기를 끌었고, ‘막걸리 한잔’은 강진 원곡을 리메이크하여 트로트의 정서를 대중적으로 재조명하는 데 기여했다. 이외에도 ‘추억으로 가는 당신’ 등 감성 트로트부터 ‘슈퍼슈퍼’ 같은 밝고 경쾌한 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갖고 있다.
영탁 노래 대부분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도 겸비하고 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 ‘지광민’ 등 작곡가들과 협업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고,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곡 구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리메이크 장인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메인 OST ‘알 수 없는 인생’은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3. 영탁 결혼발표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영탁 결혼 발표 루머가 퍼졌으나 사실무근이다. KBS 아나운서, 배우 한효주, 가수 홍지윤 등과의 연관설까지 등장했지만 모두 허위 정보로 확인됐다. 이러한 루머들은 유튜브 사이버렉카 채널 등을 통해 확산되었고, 공신력 있는 언론 매체에서 공식적으로 부인되었다. 실제로 현재까지 혼인 여부는 미혼이며, 공식적으로 연애 중이거나 공개된 연인은 없다.
영탁은 이상형에 대해서는 “시원시원한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데뷔 이후 오랜 무명생활을 버티며 음악에만 몰두해 온 이력이 있는 만큼, 결혼이나 연애보다는 경력과 음악적 성취에 초점을 맞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설은 반복적으로 제기되지만, 명확히 밝혀진 바 없으며 팬들 또한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분위기다. 현재는 결혼 계획보다는 콘서트, 음원 활동, 방송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곧 열릴 첫 팬콘서트 ‘YOUNGONE PARK’에도 집중하고 있다.
4. 영탁 논란
영탁은 과거 음원 사재기 의혹에 연루되었던 사건이 있었으나, 이는 전 소속사가 독단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고, 검찰은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 당사자는 이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꾸준히 밝혀왔으며, 실제 수사 결과에서도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또 다른 논란으로는 막걸리 상표권 소송이 있다. 예천양조 측이 영탁 이름을 활용한 막걸리를 출시하면서 상표권 분쟁이 벌어졌고, 법원은 영탁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 인해 업체는 상표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금전적 보상도 발생했다.
영탁의 일련의 사건들이 일시적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었으나, 지속적인 활동과 팬들의 신뢰를 통해 이겨낸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후로는 음악, 예능, 콘서트 활동에 더욱 전념하며 부정적인 이슈를 스스로 지우는 데 성공했다. 평소 정직하고 성실한 태도로 대중에게 다가가며, 논란을 신중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큰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5. 영탁 알 수 없는 인생
영탁 ‘알 수 없는 인생’은 2006년 발매된 이문세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이 곡은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메인 OST로 사용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원곡의 정서에 청량한 보이스와 감정을 더해 활기찬 분위기로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드라마가 영탁 효과를 받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실제로 이 OST는 음원 사이트에서 인기 콘텐츠로 부상했고, 벨소리, 컬러링, MP3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에서 62만 뷰를 돌파하며 ‘믿고 듣는 OST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첫 OST 참여는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였으며, 이후 ‘검사내전’, ‘오케이 광자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제곡을 맡았다.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표현력, 절제된 감성, 세심한 디테일로 OST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알 수 없는 인생’을 통해 또 한 번 리메이크 장인의 면모를 입증한 셈이다.
6. 영탁 푹쉬면 다행이야
영탁이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송에서는 붐, 김준수, 토니안과 함께 무인도 해루질 미션에 참여했으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용기 있게 직접 입수해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무리한 입수 도중 사고가 발생해 당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숨을 못 쉬겠다”는 멘트가 현장을 긴장시키기도 했지만, 위기를 무사히 넘기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음악과 무대 외에도 예능에서 보여주는 인간적인 면모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미운 우리 새끼’,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구해줘 홈즈’,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성격을 보여줬다. 오랜 무명생활과 다양한 무대 경험에서 우러난 진정성은 예능에서도 드러나며, 음악뿐 아니라 전방위적인 활약을 가능케 했다. 현재는 ‘TAK SHOW’ 콘서트 시리즈와 팬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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