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고금리 고환율 | 김용범 정책실장 프로필
- 김용범 정책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프로필


- 이름 : 김용범
- 나이 : 1962년생(만 63세)
- 고향 : 전라남도 무안군
- 학력 : 광주대동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제학 박사
- 가족 : 배우자 한상현, 장인 황병기, 장모 한말숙
- 군대 : 육군 소위 만기 복무(석사장교)
- 행정고시 : 제30회 행정고시 합격
- 재산 : 약 23억 원(2019년 기준)
- 현직 :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은 금융·재정·거시경제 분야를 두루 경험한 대표적인 경제 관료 출신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핵심 보직을 거치며 자본시장과 금융정책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국제 금융시장 분석 능력과 위기 대응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김용범 주요 경력


김용범 정책실장은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30년 넘게 경제 정책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를 시작으로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행정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과 금융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며 금융시장 정책 전면에 섰다.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에는 가계부채 대책과 암호화폐 제도 정비,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논란 대응 등 굵직한 현안을 처리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1차관 시절에는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 과정에서 재정·금융 정책 조율을 담당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김용범 국민배당금 발언 논란


김용범 정책실장은 최근 SNS를 통해 AI 시대의 새로운 분배 구조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른바 ‘국민배당금’ 구상을 제시해 논란 중심에 섰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AI 산업 발전 과정에서 초과이윤이 특정 기업과 자산 보유 계층에 집중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특히 AI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 수익이 급증할 경우 사회 양극화가 심화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AI 시대 핵심 과제는 단순 성장률이 아니라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안정화할 것인가”라고 강조했다. 이후 정치권과 경제계에서는 찬반 논쟁이 이어졌고, 일부에서는 새로운 복지 모델 논의로 평가한 반면 시장에서는 기업 투자 의욕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대통령실 선긋기 및 바로잡기


국민배당금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은 곧바로 진화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김용범 정책실장의 SNS 발언이 공식 정책이나 내부 검토 사안이 아니라 개인 의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특히 대통령실은 기업의 이익을 직접 나누거나 특정 기업 수익을 환수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정부 안팎에서는 국민배당금 논의가 세수 증가분과 재정 여력을 어떻게 국민에게 환원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 차원이라는 설명도 나왔다. 이에 따라 재계 일각에서 우려했던 ‘기업 초과이윤 강제 배분’ 방식과는 결이 다르다는 해석이 이어졌다. 다만 AI 시대 분배 구조와 복지 모델 논쟁 자체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용범 “고금리·고환율은 성공의 비용”


김용범 정책실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현상을 한국경제 위기의 전조가 아니라 “성공에 따른 비용이자 마찰음”이라고 평가해 주목받았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반도체와 AI 산업 중심 수출 호조로 기업 이익과 임금, 자산 가격이 함께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 역시 외화 부족에 따른 위기가 아니라 외국인 투자자 차익 실현 과정에서 나타난 환전 수요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수준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다만 금리와 환율 상승 충격이 취약계층에 집중되지 않도록 정부가 시장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