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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디자이너 나이 브랜드 결혼

by 뉴슈인터뷰 2026.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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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디자이너 나이 브랜드 결혼

- 고태용 디자이너

 

고태용 디자이너 사당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른바 '사당귀'에 뉴 보스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 씨입니다. 이종석을 발굴한 '마이더스의 손', 그리고 전현무를 완판남으로 만든 주인공. 오늘 뉴스데스크는 그 이름 세 글자, 고태용을 집중 조명합니다.

 

오늘(24일) 방영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뉴 보스로 출격한 천재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은 "내 쇼에 세워서 유명해진 모델은 이종석"이라고 밝히며 이른바 '마이더스의 손'임을 스스로 인증했습니다.

 

방송을 함께한 전현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현실판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고, 시청자들 역시 독설과 사이다 발언을 아끼지 않는 고태용의 등장에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종석과의 특별한 인연

그런데 고태용과 이종석의 인연, 단순한 디자이너와 모델의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고태용은 "디자이너 데뷔 전에 쇼핑몰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때 모델 막내가 이종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맨날 둘이 바닥에 앉아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유명한 모델이 되고 싶다며 수다를 떨었다"고 회상했는데, 그 당시 이종석은 중학교 3학년이었다고 합니다.

 

고태용은 "종석이를 처음 봤을 때 진짜 완벽한 피사체였다"며 "항상 '내가 디자이너가 되면 네가 내 메인 모델이 되어줘'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뮤즈이자 절친한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꿈을 나누던 두 청년이 각자의 자리에서 정상에 오른 것, 패션계와 연예계를 통틀어 보기 드문 우정의 서사입니다.

 

의외의 완판남 전현무

이날 방송에서 또 하나의 화제가 터졌습니다. 바로 방송인 전현무의 뜻밖의 '완판남' 등극 소식입니다. 고태용은 전현무가 입은 티셔츠가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화려한 스타일로 주목받던 이종석, 변우석, 남주혁 같은 배우들도 아닌, 예능 방송인 전현무가 완판을 이끌었다는 사실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종석, 변우석, 남주혁, 장기용, 주우재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고태용의 '보석함'을 거쳐 갔다는 사실도 새삼 주목을 받았습니다. 셀러브리티를 완판남으로 만드는 고태용의 손길,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제 그의 이력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고태용 디자이너 프로필 

고태용은 1981년 7월 28일 태어나 인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을 졸업했습니다. 처음부터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 의상학과로 편입한 후, 4학년 때 패션쇼를 보면서 디자이너의 길을 결심하게 됩니다. 

 

어렸을 때 최범석, 정욱준 디자이너를 동경했고, 두 선배의 패션쇼를 보고 나서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미술에 특별한 소질이 있지도 않았고, 유학파도 아니었지만, 스물일곱의 나이에 최연소로 서울패션위크에 데뷔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늦은 출발, 그러나 누구보다 빠른 질주였습니다.

 

2008년 비욘드 클로젯 런칭을 시작으로, 2010년 한국 패션브랜드 대상 신인디자이너 부문 수상, 2011년 서울시 선정 10인의 디자이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3년에는 동아TV 선정 '올해의 디자이너' 상을 수상했으며, 그해 뉴욕 패션위크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무대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디뎠습니다.

 

2021년에는 '올해의 디자이너'에 다시 한번 선정되며 일회성 주목이 아닌, 지속적인 성장세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방송 출연도 이어졌습니다. SBS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이번 '사당귀'를 통해 또 한 번 전국적인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비욘드 클로젯

고태용 디자이너의 정체성이 집약된 곳, 바로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입니다. 비욘드 클로젯은 디자이너 브랜드 중 단일 아이템으로 유일하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패치 도그 프린트 셔츠, 이른바 '국민 개티'로 대중에게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컬러와 위트 있는 그래픽, 독창적인 패턴으로 세계적인 스타일 아이콘 우스터, 《뉴욕타임스》 패션 매거진 T》의 패션 디렉터를 역임한 브루스 패스크 세계적인 패션 피플이 주목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창립 3 만에 세계 주요 도시의 유명 편집매장에 입점하며 패션계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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