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나이 밴드 노래모음 아내 학력
- 김창환 나이
김창완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창완
- 나이 : 1954년 2월 22일생(만 72세)
- 고향 :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 신체 : 키 168cm, 몸무게 65kg
- 학력 :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잠사학과 졸업
- 가족 : 아내 강귀빈, 아들 김신화
- 데뷔 : 1977년 산울림 1집 ‘아니 벌써’
- 소속 : 산울림, 김창완밴드



김창완은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서 독보적인 감성과 음악 세계를 구축한 뮤지션으로 손꼽힌다. 1970년대 록 음악의 흐름 속에서 실험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김창완 산울림


산울림은 김창완과 동생 김창훈, 김창익 형제가 함께 만든 밴드로 1977년 가요계에 등장했다. 데뷔 앨범 ‘아니 벌써’는 당시 획일화된 음악 시장에 새로운 충격을 안기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어 발표한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문 좀 열어줘’, ‘불꽃놀이’ 등은 한국 록 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울림은 사이키델릭 록과 포크, 블루스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완성했다. 특히 형제들이 함께 만든 팀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그러나 2008년 막내 김창익이 캐나다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산울림은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후에도 산울림의 음악은 세대를 넘어 꾸준히 재조명되고 있다.
김창완 밴드 노래모음


김창완과 산울림이 남긴 음악은 시대를 초월한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아니 벌써’,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너의 의미’, ‘어머니와 고등어’, ‘개구장이’, ‘산할아버지’, ‘꼬마야’ 등이 있다. 특히 ‘너의 의미’는 여러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며 다시 큰 사랑을 받았고, ‘어머니와 고등어’는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정서를 담아 오랜 시간 사랑받는 곡으로 남았다.



김창완 특유의 담담한 창법과 시적인 가사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후 김창완밴드를 결성한 뒤에도 포크와 재즈, 블루스 감성을 담은 음악을 꾸준히 발표했다. 최근에는 방송과 공연 무대를 통해 젊은 세대와도 활발히 소통하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음악적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창완 아내 부인


김창완은 1978년 아내 강귀빈과 결혼해 오랜 시간 변함없는 가정을 이어오고 있다. 강귀빈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소아과 전문의로 알려져 있으며, 김창완보다 두 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어린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나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약 5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김창완은 여러 방송에서 강귀빈이 첫사랑이었다고 밝히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슬하에는 아들 김신화를 두고 있으며, 김신화는 IT 업계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완은 바쁜 연예계 활동 속에서도 가족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로 유명하다.
김창완 배우 작품활동


김창완은 음악인으로서뿐 아니라 배우로도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커피프린스 1호점, 별에서 온 그대, 밀회 등이 있다.



특히 부드러운 이미지 속에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배우로서도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했다. 또한 라디오 진행자로도 오랜 시간 청취자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진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