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뮤지컬배우 프로필 불후의 명곡
- 이창용 뮤지컬배우
이창용 뮤지컬배우 프로필


- 이름 : 이창용
- 나이 : 1984년 11월 11일생 (41세)
- 고향 : 대한민국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전문학사 /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공연예술뮤지컬전공 석사
- 가족 : 아내, 슬하 1남
- 데뷔 :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 에이브라함 역
- 종교 : 가톨릭(세례명 레오)


뮤지컬 배우 이창용은 대학로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화려한 스타성보다는 작품 안에서 캐릭터를 섬세하게 구축하는 스타일로 오랜 시간 관객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뒤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에서 뮤지컬 전공 석사 과정을 밟으며 연기와 음악, 무대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다져왔다.
이창용 배우 데뷔


이창용의 데뷔작은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였다. 당시 에이브라함 역으로 무대에 오른 이창용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2008년 ‘쓰릴미’, ‘이블데드’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대학로 팬층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특히 ‘쓰릴미’는 이창용의 이름을 공연 팬들에게 각인시킨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극 안에서 긴장감 넘치는 심리 연기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공연 팬들 사이에서는 독특한 음색과 감정선 표현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창용 뮤지컬 배우 활동


이창용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한국 창작 뮤지컬과 라이선스 작품의 흐름이 그대로 담겨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레이스 유’, ‘스웨그에이지’, ‘시데레우스’, ‘개와 고양이의 시간’ 같은 창작 작품에서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고, ‘레베카’, ‘물랑루즈!’, ‘안나 카레니나’ 등 대극장 작품에서는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십주 역과 ‘시데레우스’의 갈릴레오 역은 이창용의 깊은 내면 연기가 돋보였던 작품으로 꼽힌다. 관객들은 감정을 과장하기보다는 현실적으로 표현하는 연기 스타일에 높은 몰입감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연극배우 이창용


이창용은 뮤지컬뿐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5년 연극 ‘올드 위키드 송’과 ‘꽃의 비밀’에 출연하며 보다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노래 없이 오직 대사와 호흡만으로 무대를 채워야 하는 연극 특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꽃의 비밀’의 카를로 역은 유쾌함과 진중함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역할이었다. 이창용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021년 연극 ‘얼음’에서는 형사 역으로 무대에 올라 강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불후의 명곡’ 한영애 편 출연


이창용은 KBS2 ‘불후의 명곡’ 한영애 편에 출연하며 대중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특집은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수 한영애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창용은 뮤지컬 배우 고훈정과 함께 무대에 올라 한영애의 대표곡 ‘누구 없소’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원곡 특유의 블루스 감성과 강렬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뮤지컬 스타일의 풍부한 표현력을 더해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