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부인 김성은 | 정조국 프로필 아들
- 정조국 부인
정조국 부인 김성은


전 축구선수이자 현 제주 SK FC 수석 코치인 정조국과 배우 김성은은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꼽힌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 이후 지금까지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조국과 김성은의 첫 만남은 축구선수 백지훈과 배우 박수진의 소개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개팅 자리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느꼈고, 약 1년 5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가족 일상 역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조국 김성은 아들 학원비


최근 김성은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삼남매 교육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다시 한번 관심을 받았다. 김성은은 첫째 아들을 키울 당시 “수학 학원만 4개를 보냈다”고 밝히며 남다른 교육열을 공개했다. 이어 “체력이 안 되면 공부를 못한다”는 교육 철학도 함께 전하며 운동과 예체능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성은은 대치동 학원가를 직접 돌며 정보를 수집하고, 아이들 학원 픽업도 직접 다닌다고 밝혀 현실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와 셋째 자녀의 월 학원비만 약 320만 원 이상이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부 온라인에서는 남편 정조국의 연봉과 연결해 관심을 보였지만, 김성은은 “내 돈으로 보내는 것”이라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성은은 방송에서 “내가 남편보다 조금 더 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정조국 나이 프로필


- 이름 : 정조국
- 나이 : 1984년 4월 23일, 만 42세(2026년 기준)
- 고향 : 전라북도 부안군
- 신체 : 키 186cm / 체중 77kg / 혈액형 O형
- 직업 : 축구 코치 / 전 축구선수 / 축구 행정가
- 가족 : 부인 김성은, 2남 1녀
- 학력 : 대신고등학교 졸업
- 국가대표 : 대한민국 A매치 13경기 4골
- 현직 : 제주 SK FC 수석 코치



정조국은 현역 시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뛰어난 위치 선정과 침착한 골 결정력을 강점으로 인정받았고, 팬들 사이에서는 강력한 슈팅 능력 때문에 ‘패트리어트’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은퇴 이후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꾸준히 지도자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정조국 축구선수 경력


정조국은 2003년 안양 LG 치타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뛰어난 득점 감각을 선보이며 K리그 신인상을 수상했고, 한국 축구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FC서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2010년에는 프랑스 리그1 AJ오세르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도 도전했다.



임대 생활을 포함해 프랑스 무대를 경험한 뒤 국내로 복귀했고, 이후 FC서울과 광주FC, 강원FC, 제주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했다. 2006년 A매치 데뷔 이후 총 13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으며, 2007 AFC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정조국 코치 경력


정조국은 2020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곧바로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은퇴 직후 제주 유나이티드 공격 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수석 코치로 승진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23년에는 남기일 감독 사퇴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 대행을 맡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강등 위기 속에서 팀 분위기를 수습하며 잔류를 확정짓는 성과를 냈다. 이후 2024년에는 황선홍 감독 체제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진에 합류하며 대표팀 지도 경험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