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전남편들 나이 딸 첫번째 남자 김한석 이혼
- 이상아 전남편들
이상아 전남편들


배우 이상아의 인생에서 가장 큰 굴곡으로 꼽히는 부분은 세 차례의 결혼과 이혼이다.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지만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으며 첫 번째 이혼을 경험했다.



이후 두 번째로 가수 겸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했고, 이 과정에서 딸을 얻었지만 남편의 사업 문제와 갈등으로 다시 이혼을 선택했다. 이어 세 번째로 사업가 윤기영과 결혼해 비교적 긴 결혼 생활을 이어갔으나, 경제적 문제와 갈등 끝에 2016년 이혼하며 결국 세 번의 결혼 모두 마무리됐다.
이상아 나이 프로필


- 본명 : 이민주
- 이름 : 이상아
- 나이 : 1972년 2월 14일생 (2026년 기준 54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63cm, 체중 45kg, 혈액형 B형
- 학력 : 안양예술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
- 가족 : 딸 윤서진, 할아버지 이종극(화가)
- 데뷔 : 1984년 KBS 드라마 ‘산사에 서다’
- 소속사 : 후이엔이



이상아는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빠르게 스타 반열에 올랐고, 청순하면서도 또렷한 이미지로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첫 번째 남편 김한석


이상아와 김한석의 결혼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동갑내기 커플이라는 점과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던 스타의 만남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길지 않았다.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고,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이후 김한석은 재혼해 가정을 꾸렸고, 이상아 역시 이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삶을 이어갔다. 이상아는 이후 방송에서 첫 결혼에 대해 “어린 나이에 선택한 결혼이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하며 당시의 미숙함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하기도 했다.
데뷔 및 작품 활동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산사에 서다’로 데뷔하며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이어 영화 길소뜸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영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드라마 마지막 승부 등을 통해 청춘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광고, 화보, 책받침 모델까지 섭렵하며 그야말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결혼과 개인사로 인해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지만, 2015년 이후 다시 활동을 재개하며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터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예능과 유튜브까지 영역을 넓히며 중견 배우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애견카페


현재 이상아는 배우 활동과 함께 애견카페 멍멍그라운드를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직접 운영하며 자영업자로서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카페 운영 과정에서 반려견 출입 관련 제도 변화로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이상아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했다. 이러한 모습은 연예인을 넘어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서 공감을 이끌었다.



세 번의 결혼과 이혼, 긴 공백기, 그리고 재기의 과정까지 거친 이상아는 현재 딸과 함께 삶을 이어가며 한층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화려했던 하이틴 스타 시절을 지나 이제는 삶의 무게를 견디는 싱글맘으로서 또 다른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