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진 프로필 나이 박소현 아나운서 남편 꼬꼬
- 고수진 프로필
고수진 프로필


- 이름 : 고수진
- 나이 : 1990년 3월 15일생 (36세)
- 고향 : 충청북도 제천시
- 직업 : 전 롤 프로게이머, 현 LCK 해설위원
- 포지션 : 원거리 딜러(바텀)
- 닉네임 : 꼬꼬, 꼬꼬갓
- 가족 : 아내 박소현 아나운서
- 데뷔 : 2013년 프로게이머 데뷔



고수진은 ‘꼬꼬’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e스포츠 인물로, 프로게이머와 해설가를 모두 경험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다. 선수 시절에는 날카로운 라인전 감각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주목받았고, 은퇴 이후에는 전문 해설가이자 박소현 아나운서의 남편으로 유명해졌다.
고수진 롤 프로게이머


고수진은 2013년 MiG 블리츠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원거리 딜러 포지션을 맡으며 LCK 서머 시즌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팀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이후 팀이 해체되며 선수 생활도 짧게 마무리됐다.



선수 시절 고수진은 뛰어난 개인 기량을 갖췄지만, 경쟁이 극도로 치열했던 당시 리그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격차를 체감한 경험이 큰 전환점이 됐다. 이후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되면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선수 은퇴를 선택했다.
고수진 은퇴 후 해설


은퇴 이후 고수진은 인터넷 방송과 해설 활동으로 커리어를 전환했다. 초기에는 개인 방송과 온라인 중계를 통해 경험을 쌓았고, 점차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e스포츠 해설가로 자리잡았다. 특히 LCK 챌린저스 리그와 다양한 대회 해설을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23년 LCK 정식 해설진에 합류하면서 커리어의 전성기를 맞았다. 고수진은 바텀 라인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교전 상황과 스킬 활용을 세밀하게 설명하는 해설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시청자들이 놓치기 쉬운 디테일까지 짚어주는 분석 능력은 강점으로 평가된다. 동시에 감정이 실린 샤우팅과 과감한 리액션으로 현장감을 살리는 스타일도 특징이다.
고수진 박소현 아나운서 결혼


고수진은 2025년 KBS 아나운서 박소현과 결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게임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고,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두 사람을 이어준 인물로 기상캐스터 배혜지가 언급되며 관심을 끌었다.



결혼 발표 당시 고수진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밝히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 그리고 공통된 취미가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는 점이 강조됐다. 방송계와 e스포츠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박소현 고수진 부부 ‘불후의 명곡’


결혼 이후 고수진과 박소현 부부는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시너지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불후의 명곡 ‘아나운서 가족 특집’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신혼 5개월 차 부부로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유와 슬옹의 ‘잔소리’를 선곡해 무대를 꾸미며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편안한 케미가 그대로 전달되며 실제 부부의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다양한 아나운서 가족들과 함께한 특집 속에서도 고수진과 박소현 부부는 신선한 조합과 진솔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