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프로필 유진 남편 드라마 작품 가족
- 기태영 프로필
기태영 프로필


- 본명 : 김용우
- 이름 : 기태영
- 나이 : 1978년 12월 9일, 47세 (2026년 기준)
- 고향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 신체 : 키 182cm / 70kg / O형
- 학력 :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 가족 : 부모, 형 1명, 누나 2명, 배우자 유진, 딸 2명
- 종교 : 생명의말씀선교회
- 병역 :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 소속사 : 인컴퍼니
- 데뷔 : 1997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방송인 기태영은 차분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오랜 시간 활동을 이어온 배우로 알려져 있다. 본명 김용우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작품 선택과 성실한 행보를 통해 대중에게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가정적인 이미지와 예능에서 보여준 인간적인 매력까지 더해지며 연기자이자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동시에 구축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배우 데뷔


기태영은 1997년 KBS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시트콤과 청춘 드라마를 오가며 경험을 쌓았고, 특히 어린이 특촬물 ‘지구용사 벡터맨’에서 벡터맨 이글 역을 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작품은 한국형 히어로물로 주목받았고, 기태영 역시 어린 시청자들에게 빠르게 얼굴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학교2’, ‘카이스트’ 등 다양한 청춘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했다. 초기에는 밝고 풋풋한 이미지의 역할이 많았지만, 점차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는 배우 기태영이 연기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로 평가된다.
드라마 영화 작품 활동


2000년대 이후 기태영은 보다 성숙한 이미지로 드라마 중심에 서기 시작했다. ‘하얀거탑’, ‘엄마가 뿔났다’, ‘인연만들기’, ‘로열 패밀리’,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중심 인물을 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가족극과 멜로드라마에서 안정적인 감정 표현을 보여주며 신뢰도 높은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김우진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냉정해 보이지만 따뜻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최근에는 ‘트롤리’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에도 참여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화려함보다 안정감과 깊이를 쌓아온 배우로 평가된다.
유진과 결혼, 두 딸


기태영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은 드라마 ‘인연만들기’였다. 이 작품을 통해 만난 유진과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1년 결혼에 골인했다. 그룹 S.E.S.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해온 유진과의 결혼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 이후 기태영은 두 딸의 아버지가 되며 삶의 중심을 가족으로 옮겼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에 적극적인 ‘가정형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요리, 육아, 교육까지 직접 챙기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생활형 매력도 주목받았다.
라디오스타


2026년 4월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기태영의 현실적인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방송에서 기태영은 아내 유진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 이후의 삶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저녁 6시 이후에는 개인 약속을 잡지 않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생활 루틴을 공개하며 ‘가족 중심 삶’을 강조했다. 또한 1년 용돈이 약 150만 원 수준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검소한 소비 습관을 드러냈다. “6천 원 티셔츠로도 충분하다”는 발언은 소박한 가치관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아 방식도 공개됐다. 치아 모형을 활용해 직접 양치법을 설명하는 모습, 키즈카페에서 아이들과 온몸으로 놀아주는 에피소드 등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해외 여행 중 키즈카페에서 ‘국민 아빠’로 불렸던 경험을 전하며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