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 프로필 아버지 대표 나이 학력 편스토랑
- 노희영 프로필
노희영 프로필 나이


- 이름 : 노희영
- 나이 : 1963년 4월 8일생, 만 63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
- 학력 : 파슨스 디자인 스쿨 금속공예과 학사
- 가족 : 부모, 여동생 1명, 전 남편(이혼), 자녀 없음
- 경력 :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오리온 부사장
- 현직 : 넥스트에이드 대표, 식음연구소 대표, 비앤어스 대표
- 대표 브랜드 : 비비고, 마켓오, 올리브영,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세상의 모든 아침
- 저서 :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외


노희영은 패션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출발해 식품·외식·유통 산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브랜드 전략가다. 미국 유학을 통해 디자인 감각과 글로벌 시각을 익혔고, 이후 기업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노희영 아버지


노희영의 아버지는 함경도 출신으로 전쟁 이후 남하해 사업을 일군 자수성가형 인물로 전해졌다. 불안정한 시대를 직접 겪은 경험으로 인해 자녀 교육에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고, 특히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교육 방향은 단순한 학업 성취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감각과 독립성을 요구하는 수준이었다.



이 영향으로 노희영은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당시 선택은 일반적인 진로와는 다른 과감한 결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글로벌 감각을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 어머니 역시 충청북도 청주 지역에서 기반이 있는 집안 출신으로 알려졌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문화적 교육적 지원을 제공했다.
노희영 대표 브랜드


노희영의 경력에서 가장 핵심적인 시기는 CJ그룹 재직 시절이다. 브랜드전략 고문과 계열사 임원을 맡으며 식품, 외식, 유통 브랜드를 통합적으로 관리했다. 대표적으로 비비고는 한식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고, 마켓오는 프리미엄 간식 시장을 겨냥한 스토리 중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리브영의 변화는 상징적인 사례로 꼽힌다. 단순 드럭스토어에서 벗어나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며 매출 규모를 대폭 끌어올렸다.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세상의 모든 아침 역시 콘셉트와 공간, 메뉴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CJ 이후에는 YG푸즈 공동대표를 거쳐 독립 경영에 나섰다. 현재 넥스트에이드, 식음연구소, 비앤어스를 운영하며 외식 브랜드 기획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삼거리푸줏간, 쓰리버즈, 평양일미 등은 단순한 음식점이 아니라 공간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노희영 결혼과 이혼


노희영은 약 13년간의 결혼 생활을 유지한 뒤 이혼을 선택했다. 여러 인터뷰에서 전 남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고, 관계 자체의 문제보다는 개인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 차이를 이유로 언급했다. 특히 일 중심의 삶을 지속해온 상황에서 결혼 제도가 자신과 맞지 않았다는 점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혼은 상대가 아닌 본인이 먼저 제안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히려 삶의 방향을 명확히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자녀는 없으며, 개인의 삶과 일에 집중하는 현재의 생활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노희영 편스토랑


노희영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을 통해 대중적인 이미지도 다시 주목받았다. 방송에서는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초대한 손님으로 등장해 특유의 날카로운 평가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줬다. 요리 과정 전반을 관찰하며 “왜 이 요리를 하는지”, “조리 방식의 이유가 무엇인지”를 집요하게 질문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단순한 맛 평가를 넘어 기획 의도와 조리 과정까지 점검하는 모습은 과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심사위원 시절과 유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제로 프로그램 내에서는 “입이 거짓말을 못 한다”는 발언처럼 결과에 대한 솔직한 반응이 강조됐다.


효민이 철저하게 준비한 요리 계획이 예상보다 이른 방문으로 무너지면서 현장 분위기는 급격히 긴장감으로 바뀌었다. 노희영은 주방에 직접 들어와 과정을 지켜보며 평가를 이어갔고, 이 장면은 방송의 핵심 포인트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