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고향버스 가수 나이 프로필
- 김정연 고향버스
김정연 고향버스 특별출연 복귀


17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국민 안내양’으로 자리 잡은 가수 김정연이 고향버스를 떠난 지 불과 한 달 만에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2026년 4월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 김정연은 ‘교통카드면 충분해’ 코너에 특별 출연하며 삼척행 버스에 올라 다시 한번 익숙한 안내양의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정연은 유채꽃이 만개한 맹방마을부터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해상케이블카 코스까지 직접 발로 뛰며 지역의 매력을 전달했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이야기를 끌어내는 모습은 여전히 변함없는 강점으로 드러났다.
김정연 고향버스 하차


김정연은 2026년 3월 KBS1 ‘6시 내고향’의 대표 코너 ‘고향버스’에서 하차하며 큰 아쉬움을 남겼다. 약 17년 동안 이어진 장기 활동의 마침표였다. 김정연은 마지막 방송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살았던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그



동안 김정연은 전국 시골버스를 타며 어르신들과 함께 울고 웃는 장면을 만들어왔고, 그 과정에서 단순한 방송인이 아닌 ‘삶을 전하는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3년에는 전국 시·군 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인물로 기록될 정도로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김정연 가수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정연
- 나이 : 56세 (1969년 12월 27일생)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60cm / 몸무게 48kg / 혈액형 O형
- 학력 : 금란여자고등학교 졸업 / 가톨릭대학교 경영학 학사
- 가족 : 남편 김종원 / 아들 김태현
- 데뷔 : 1991년 ‘노래를 찾는 사람들’ / 2008년 솔로 앨범 ‘사랑하니까’
- 소속사 : 제이스토리
- 종교 : 불교



김정연은 1990년대 초 민중가요 그룹 활동을 통해 음악을 시작했고,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자신만의 길을 구축했다. 방송과 음악을 넘나드는 활동 속에서 김정연은 단순한 가수가 아닌 ‘이야기를 전하는 전달자’로 자리 잡았다.
김정연 남편 결혼


김정연의 배우자는 축제 기획자 김종원으로,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취재 현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이후 김정연은 경제적 어려움과 남편의 사업 실패 등 쉽지 않은 시간을 겪었지만, 이를 함께 극복하며 가족의 의미를 더욱 깊이 다져왔다.



김정연은 방송에서 결혼기념일을 챙기지 않는 남편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웃음으로 풀어내며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4년 얻은 아들 김태현과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은 김정연 삶의 또 다른 중심이 되었고, 이러한 경험은 방송과 노래 속 감정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김정연 노래모음


김정연의 음악은 화려한 기교보다 따뜻한 메시지에 중심을 둔다. 대표곡 ‘고향버스’는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내며 중장년층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사랑하니까’, ‘당신 아니면’, ‘세월네월’, ‘어머니’ 등 주요 곡들은 모두 삶과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들이다.



김정연의 음색은 부드럽고 담백하며, 과장되지 않은 표현으로 듣는 이에게 편안함을 전달한다. 특히 무대보다 현장에서 더욱 빛나는 가수로 알려져 있으며, 공연과 토크 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스타일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