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상희 요리연구가 프로필 식당 | 김시현 셰프

by 이슈인터뷰 2026. 4. 3.
반응형

이상희 요리연구가 프로필 식당 | 김시현 셰프

- 이상희 요리연구가 프로필

 

이상희 요리연구가 프로필

이상희 요리연구가는 통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향토 음식 전문가로, 수십 년 동안 지역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연구해온 인물이다. 고향은 충청도 조치원으로 알려졌으며,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관심을 갖고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기술을 익혔다. 1980년대 중반 통영에 정착한 이후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이 지역의 식문화에 깊이 매료됐고, 이후 평생을 통영 음식 연구에 쏟아왔다.

 

현재 통영음식문화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며 사라져가는 향토 음식을 기록하고 복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단순한 요리인을 넘어 음식 사진 작업과 저술 활동까지 병행하며 통영의 식문화를 입체적으로 남기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 저서로는 ‘통영은 맛있다’, ‘통영백미’ 등이 있다.

 

이상희 요리연구가 경력

이상희 셰프는 통영 토박이 어르신들, 특히 오래된 찬모들에게 직접 배운 조리법을 바탕으로 지역 음식의 뿌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왔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레시피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료의 채취 시기와 손질법, 음식이 탄생한 배경까지 함께 기록했다.

 

방송과 강연, 지역 행사 자문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통영 음식의 가치를 알렸고, ‘한국인의 밥상’, ‘한국기행’, ‘밥상의 전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특히 장기간 방송에 출연하며 계절마다 다른 통영의 밥상을 소개했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자연 친화적인 요리 철학을 강조했다. 

 

이상희 요리연구가 식당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은 통영에 위치한 ‘멍게가’라는 식당이다. 이곳은 멍게 요리를 중심으로 한 비빔밥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으며, 통영 바다의 향을 그대로 담아낸 메뉴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멍게비빔밥, 성게비빔밥, 비빔밥정식 등이 있으며,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나물이 어우러진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비린 맛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멍게의 풍미와 정갈한 반찬, 깊은 맛의 미역국이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통영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지역 음식의 정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퍼졌고, 방송 이후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함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담백한 구성으로 이상희 요리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공간이다.

 

김시현 셰프 통영 유학

김시현 셰프는 2000년생으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국내 유명 한식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아온 젊은 셰프다. 권숙수, 비채나, 가온, 솔밤 등 수준 높은 업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다졌고,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감각을 키웠다.

 

이러한 김시현 셰프가 요리의 뿌리를 다시 배우기 위해 선택한 곳이 바로 통영이며, 그 중심에는 스승 이상희 요리연구가가 있었다. 통영에서의 ‘나물 유학’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니라 자연과 계절, 재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과정이었다. 봄나물을 직접 캐고 손질하며 음식의 시작점을 체험했고, 방풍 탕평채와 나물 설치국 같은 향토 음식을 배우며 요리의 본질을 다시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희 나혼산

MBC ‘ 혼자 산다’ 641회에서는 김시현 셰프가 통영을 찾아 이상희 요리연구가를 만나는 장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김시현 셰프는나물 천국이라 불리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봄나물을 직접 채취했고, 이상희 요리연구가는눈만 크게 뜨면 보물이라는 말로 자연 식재료의 가치를 전했다.

 

사람은 함께 나물을 다듬고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스승과 제자의 깊은 교감을 보여줬고, 김시현 셰프는 새로운 재료와 조합에 감탄하며 끊임없이 질문을 이어갔다. 특히 나물을 모아 부케처럼 들고 기뻐하는 모습은 자연과 음식이 주는 순수한 즐거움을 그대로 보여줬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