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휘 아나운서 무속인 프로필 나이 특종세상
- 박서휘 아나운서
박서휘 아나운서 무속인 프로필


- 이름 : 박서휘
- 나이 : 1993년생, 2026년 기준 32세
- 고향 : 미공개
- 신체 : 미공개
- 학력 :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졸업
- 가족 : 부모님
- 데뷔 : 2013년 걸그룹 LPG EP 앨범 ‘효녀시대’
- 소속사 : A2Z엔터테인먼트
- 경력 : 걸그룹 LPG, 연합뉴스TV 뉴스캐스터, 아리랑TV 기상캐스터
- 직업 : 무속인



명문대 출신에 아이돌과 아나운서를 모두 경험한 이력은 방송가에서도 독특한 커리어로 꼽힌다. 고려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한 뒤 방송계 제안을 받아 연예계에 입문했고, 이후 꾸준히 커리어를 확장해온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면서 기존 이력과 완전히 다른 삶의 방향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서휘 걸그룹 시절 LPG 활동


박서휘는 2013년 걸그룹 LPG 멤버로 데뷔하며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활동명 ‘아율’로 무대에 올랐고, 트로트 기반 콘셉트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LPG는 기존 아이돌과 차별화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았고, 박서휘 역시 단정한 이미지와 지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 활동 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방송가 진출의 발판이 됐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얼짱’으로 알려지며 이미 대중적 관심을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후 커리어 전환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 시기 경험은 방송 적응력과 대중 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기로 작용했다.
박서휘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전향


아이돌 활동 이후 박서휘는 아나운서로 전향하며 완전히 다른 길을 선택했다. 스포츠 아나운서와 e스포츠 진행자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연합뉴스TV 뉴스캐스터와 아리랑TV 기상캐스터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안정적인 방송 커리어를 구축했다.



특히 스포츠와 뉴스, 날씨 방송까지 넘나드는 다방면 활동은 단순 진행자를 넘어 종합 방송인으로 자리 잡게 만들었다. 깔끔한 발성과 전달력, 그리고 지적인 이미지가 강점으로 꼽혔다. 이처럼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인생 변화가 공개되면서 대중의 충격은 더욱 크게 확산됐다.
박서휘 ‘골때녀’ 등 방송 활동


박서휘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은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운동 능력과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고, 기존 아나운서 이미지에서 한층 확장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스포츠, 예능,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방송 경력만 약 14년에 달하는 만큼 안정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던 상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공개된 무속인 전향 소식은 단순한 근황이 아닌 인생의 방향 자체가 바뀐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박서휘 무속인 신내림 ‘특종세상’


MBN ‘특종세상’을 통해 공개된 박서휘의 근황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박서휘는 가족들이 죽는 꿈을 반복적으로 꾸게 되면서 극심한 불안감을 느꼈고, 점을 보러 간 자리에서 “신이 가득 차 있다”는 말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깊은 고민 끝에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박서휘는 방송에서 “가족 때문에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원래대로 방송하며 살고 싶다”는 말을 남기며 눈물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거리감도 드러났다. 아버지는 딸의 선택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고, 쉽지 않은 길이라는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