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국회의원 프로필 행안위원장 선출
- 권칠승 국회의원 프로필
권칠승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권칠승
- 나이 : 1965년 11월 18일생 (만 60세)
- 고향 : 경상북도 영천군
- 학력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가족 : 배우자 및 자녀
- 경력 : 제20·21·22대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소속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은 삼성그룹 입사 후 노동조합 활동을 계기로 퇴사한 이력은 이후 정치 행보에서도 노동과 민생을 중시하는 기조로 이어졌다. 국회의원으로는 경기 화성병 지역구에서 3선에 성공하며 지역 기반을 확고히 다졌고, 중앙 정치에서도 장관과 당직을 두루 맡으며 존재감을 키웠다.
권칠승 행정안전위원장 선출


2026년 3월 국회 본회의에서 권칠승은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총 240표 중 189표의 찬성을 얻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지지를 확보했고, 이는 당내 신뢰와 정책 경험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됐다. 이번 선출은 기존 위원장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하면서 이뤄진 보궐 성격의 인선으로, 권칠승은 전임자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5월 말까지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권칠승은 당선 인사에서 검찰개혁과 수사체계 개편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와 같은 구조 개편 논의에서 국민 권리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 이어 지방행정 혁신과 행정통합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히며 행안위가 국가 운영의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짧은 임기지만 굵직한 현안을 다뤄야 하는 만큼 정책 추진력과 정치적 조율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이다.
권칠승 정치 입문


권칠승의 정치 입문은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 시작됐다. 당시 김대중 후보 선거기획단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약 10년 이상 당과 청와대를 오가며 실무 경험을 쌓았고, 이는 훗날 정책형 정치인으로 자리 잡는 기반이 됐다. 김대중 정부 시절에는 당 사무처에서 근무했고, 참여정부 시기에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며 국정 운영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정권 교체 이후에는 국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보좌관과 당직을 거치며 정치적 기반을 다졌고, 2010년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처음으로 선출직에 도전했다. 이때부터 권칠승은 중앙정치 실무 경험과 지방행정 경험을 동시에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특히 정책 기획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당내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인물로 꼽혔다.
권칠승 정치 경력


권칠승은 경기도의원으로 정치 경력을 시작해 재선에 성공하며 지역 정치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도의원 시절에는 삼성전자 불산 누출 사고 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유해화학물질 관리 조례를 제정했고, 해당 조례는 행정학회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이후 2016년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고, 이후 세 차례 연속 당선되며 안정적인 정치 기반을 확보했다.



국회의원으로서 권칠승은 지역 현안 해결과 입법 활동을 동시에 추진했다. 학교 신설, 치안 인프라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했고, 의료법 개정안 발의 등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또한 당 수석대변인을 맡으며 대외 메시지 관리에서도 역할을 수행했다. 장관 출신임에도 당 대변인을 맡은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당내에서 전략적 활용도가 높은 정치인으로 평가받았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력


권칠승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발탁되며 행정부 핵심 역할을 맡았다. 당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자리를 이어받아 중소기업 정책을 총괄했다. 재임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집중했고, 금융 지원과 회복 프로그램 확대에 주력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강화하며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실었다. 동시에 전통 산업과 신산업 간 균형을 맞추는 정책 방향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장관 임기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종료됐지만, 이후에도 국회에서 관련 정책 논의를 이어가며 경험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