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국회의원 프로필 보건복지위원장
- 소병훈 국회의원 프로필
소병훈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소병훈
- 나이 : 1954년 6월 3일생 (71세)
- 고향 :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
- 학력 : 전주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학사
- 가족 : 비공개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현직 : 22대 국회의원 프로필



소병훈은 도서출판 이삭과 산하 대표를 맡으며 문화·출판 분야에서 기반을 다졌고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이후 정치권에 입문한 뒤 경기 광주시갑 지역을 기반으로 20대, 21대, 22대 국회의원에 연이어 당선되며 3선 중진으로 자리 잡았다.
소병훈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소병훈은 22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정책 중심 역할을 맡게 됐다. 앞서 21대 국회 후반기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아 농어업 정책과 지역 균형 발전 이슈를 다뤘고, 이후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연금·보건 정책에 대한 경험을 축적했다.



정년연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고령화 사회 대응과 노동시장 구조 개편 논의를 이끌었고, 기본소득연구포럼 대표 의원으로서 복지 재정과 사회 안전망 확대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해 왔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이러한 정책 경험과 당내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연금 개혁, 의료 체계 개편, 복지 재정 확대 등 굵직한 현안에서 중심 역할이 예상된다.
소병훈 정치 입문


소병훈의 정치 입문은 2000년 새천년민주당 창당 준비 과정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열린우리당 국정자문위원,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 후보 문화체육특별보좌관 등을 맡으며 정치적 기반을 다졌다. 초기에는 선거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셨다. 2008년 18대 총선과 2012년 19대 총선에서 경기 광주 지역에 출마했지만 낙선하며 지역 기반 구축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꾸준한 지역 활동과 당내 역할 수행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당직을 맡으며 정치적 입지를 강화했다. 이러한 과정은 단기간의 성공보다 장기적인 기반 형성을 통해 정치권에 자리 잡은 사례로 평가된다.
소병훈 정치 경력


2016년 20대 총선에서 경기 광주시갑에서 당선되며 처음 국회에 입성한 소병훈은 이후 2020년과 2024년 총선에서도 연이어 승리하며 3선 의원이 됐다. 국회 입성 이후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방행정과 부동산 정책에 목소리를 냈고, 이후 농해수위원장을 맡아 농어촌 정책을 총괄했다.



당내에서는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교육연수원 부원장,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조직 양측에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기본소득 도입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재원 마련을 위한 증세 방안, 로봇세·데이터세 도입 등을 주장해 정책적 색깔을 분명히 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되며 복지 정책 분야에서 핵심 인물로 부상했다.
소병훈 논란


소병훈은 정치 활동 과정에서 여러 발언과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의원실 비서의 부적절한 SNS 발언 사건이 대표적이며, 해당 사안에 대해 공개 사과를 하며 수습에 나섰다. 또한 부동산 관련 발언에서도 “다주택자는 도둑”이라는 취지의 발언이 알려지며 재산권 침해 논란이 불거졌고, 전세 제도에 대한 부정적 발언 역시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입 닥치라”는 표현과 “당신은 머슴이다”라는 발언은 정치인의 언어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거세게 이어졌고 이후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확산됐다. 외교 관련 발언에서도 한미정상회담 내용을 중국에 설명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비판 여론이 커지자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