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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안무가 남편 재혼 자녀


안무가 배윤정은 2019년 9월 26일 11세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서경환과 재혼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 번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배윤정은 과거 이혼 이후 재혼에 대한 생각이 거의 없었다고 밝혔지만, 서경환의 꾸준하고 진심 어린 태도에 마음을 열게 됐다.


서경환은 약 6개월 동안 매일같이 배윤정에게 다가가며 식사와 데이트를 제안했고, 이러한 노력 끝에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나이 차이에 대한 부담과 주변의 시선을 고민했지만, 오히려 시부모가 배윤정을 따뜻하게 받아들이며 결혼을 지지한 점도 큰 힘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1년 6월 아들 서재율을 품에 안았고, 배윤정은 출산 이후 산후 우울증과 체중 증가, 탈모 등을 겪었지만 강한 의지로 이를 극복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이어가며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배윤정 이혼 전남편


배윤정은 2014년 힙합그룹 엑스라지 출신 VJ 제롬(본명 도성민)과 결혼했지만 2016년 이혼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연애 시절 서로에 대한 애정 표현이 활발했고, 특히 제롬의 로맨틱한 성격이 결혼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 그러나 결혼 이후 제롬의 태도가 이전과 달라지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배윤정은 방송을 통해 결혼 후 남편이 무뚝뚝하게 변했고, “이제 결혼했는데 뭐”라는 말에 큰 실망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잦은 갈등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존댓말을 사용하며 대화를 이어갔다고 밝혀 당시 관계의 어려움을 짐작하게 했다.


결국 성격 차이와 의사소통 문제로 인해 결혼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다만 이혼 이후에도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했고, 방송 출연 시 사전 양해를 구하는 등 성숙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무가 배윤정 나이 프로필


- 이름 : 배윤정
- 나이 : 1980년 2월 18일생, 만 4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강남구 포이동(현 개포동)
- 신체 : 키 169.1cm
- 학력 : 서울포이초등학교 / 대치중학교 / 동덕여자고등학교
- 가족 : 남편 서경환, 아들 서재율
- 종교 : 가톨릭(세례명 카타리나)
- 직업 : 안무가, 댄서, 트레이너, 사업가
- 소속 : 야마앤핫칙스 대표, STAGE631 공동대표



배윤정은 대한민국 대표 안무가로 걸그룹 전성기를 이끈 핵심 인물로 꼽힌다. 단순한 안무가를 넘어 트레이너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수많은 아이돌의 무대를 완성해왔다. 강한 카리스마와 직설적인 화법으로 방송에서도 ‘호랑이 선생님’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배윤정 안무가 경력


배윤정은 중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독학으로 춤을 익힌 뒤 고등학교 시절 본격적으로 댄서의 길에 들어섰다. 부모의 반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실력을 쌓았고, 스승 홍영주 밑에서 약 8년간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 이후 19세에 가수 김현정의 백댄서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안무팀 ‘핫칙스’를 결성했고, 2007년 남성 안무팀 ‘야마’와 합쳐 ‘야마앤핫칙스’를 공동 창단하며 업계에 새로운 구조를 만들었다. 카라 ‘미스터’,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티아라 ‘Bo Peep Bo Peep’, EXID ‘위아래’ 등 수많은 히트 안무를 탄생시키며 ‘걸그룹 안무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포인트 안무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고, 일본 시장까지 진출하며 영향력을 확장했다.
배윤정 사당귀 정호영 오세득


배윤정은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셰프 정호영의 춤 스승으로 등장하며 또 다른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정호영은 “더 핫해지기 위해 춤을 배우러 왔다”고 밝히며 의욕을 드러냈지만, 배윤정은 등장부터 날카로운 눈빛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정호영의 다소 과장된 춤에 대해 “춤을 추고 싶어?”라는 직설적인 평가를 던지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어 동갑내기 셰프 오세득까지 합류하며 현장은 예능적 재미와 긴장감이 동시에 흐르는 장면이 연출됐다. 배윤정은 단순히 웃음을 주는 역할을 넘어 정확한 동작과 기본기를 강조하며 진짜 트레이너의 모습을 보여줬고, 정호영 역시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