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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신정훈 단일화 | 전남광주특별시장 여론조사

by 이슈인터뷰 2026.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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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신정훈 단일화 | 전남광주특별시장 여론조사

- 강기정 신정훈 단일화

 

강기정 신정훈 단일화

강기정과 신정훈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전격 단일화에 합의했다. 두 후보는 27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토론회 직후 별도 회동을 갖고 단일화 추진에 대한 최종 입장을 조율한 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공동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합의는 단순한 후보 간 연대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라는 지역 기반을 결합하는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 특히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가 각각 50%씩 반영되는 국민참여경선 구조에서, 두 후보의 지지층 결집은 결선 진출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리는 전략적 선택으로 읽힌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단일화가 사실상 경선 판세를 흔드는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여론조사 결과

최근 지역 언론사 의뢰 여론조사에서는 기존 ‘양강 구도’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주요 수치는 다음과 같다.

 

전체 후보 선호도

  1. 민형배 25%
  2. 김영록 23%
  3. 강기정 14%
  4. 신정훈 9%
  5. 주철현 6%

 

이처럼 민형배와 김영록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강기정·신정훈 후보는 상대적으로 뒤처진 ‘추격 그룹’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단일화가 현실화되면서 이 구도 자체가 흔들릴 가능성이 커졌다.

 

강기정 신정훈 단일화 과정

두 후보의 단일화는 단순한 선거 전략을 넘어 오랜 정치적 인연에서 비롯됐다. 1964년생 동갑내기로 82학번인 두 인물은 학생운동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왔고, 1985년 미국문화원 점거 사건으로 함께 수감되기도 했다.

 

이후 정치와 행정 현장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온 만큼, 이번 단일화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로 단일화 논의는 경선 초반부터 꾸준히 이어졌고, 천주교 광주대교구 방문 이후 급물살을 탔다. 최종적으로는 28~29일 이틀간 총 32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조사 방식은 광주와 전남 각각 800명씩 균형 있게 반영하고, 인구 비중을 고려한 보정 방식도 적용된다. 두 후보는 정책 차이에 대해서는 향후 조율 과정을 거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경쟁은 하되 통합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단일화 이후 3강 체제 완성?

이번 단일화가 성사되면서 기존 ‘221구도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강기정·신정훈 단일 후보가 등장할 경우, 민형배·김영록과 함께 ‘3 체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민형배-주철현 정책연대, 김영록-이병훈 원팀 구성까지 맞물리면서 경선은 사실상트라이앵글 매치양상으로 전개되는 분위기다. 향후 관건은 단순한 지지층 결합을 넘어 공약과 조직, 메시지까지 통합하는화학적 결합여부다.

 

만약 단일화 효과가 극대화될 경우 양강 구도를 무너뜨리는 변수로 작용할 있지만, 반대로 결합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할 경우 기대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단일화가 결선 투표 진출뿐 아니라 최종 공천의 향방까지 좌우할 핵심 분기점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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