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딸기축제 일정 초대가수 주차장 입장료
- 논산 딸기축제 일정 초대가수
논산 딸기축제 일정 장소 입장료


2026년 논산딸기축제는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행사 장소는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 일대로, 도심 속 공원형 축제라는 점에서 접근성과 동선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이벤트를 넘어 체험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입구부터 체험존, 공연장, 판매부스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끊김 없이 연결되며 방문객이 몰려도 큰 혼잡 없이 순환이 이루어졌다. 개막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이 대거 몰리며 “한 바퀴 돌면 딸기 한 상자는 기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장 소비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퍼레이드, 공연, 체험이 시간대별로 배치되며 하루 종일 머무르는 방문객이 많아졌고,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었다.
논산 딸기축제 주차장 꿀팁


축제 방문 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단연 주차다. 이번 축제에서는 총 4곳의 주차장이 운영되며, 그중에서도 ‘3주차장(탑정시민체육공원)’이 가장 효율적인 선택으로 꼽힌다. 해당 주차장은 비교적 넓고 진입이 수월하며, 무엇보다 무료 셔틀버스가 15~20분 간격으로 운행돼 접근성이 뛰어나다.


셔틀 이용 시 축제장까지 약 10분 정도 소요돼 실제 이동 부담도 크지 않다. 특히 행사장 인근 도로는 시간대에 따라 혼잡도가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에, 초반부터 외곽 주차장을 이용하는 전략이 훨씬 안정적이다.


더불어 3주차장 인근에는 탑정호 음악분수 등 볼거리도 있어 축제 전후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주말 방문이라면 오전 일찍 도착하거나, 오후 늦은 시간대를 노리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현장 주차를 고집하기보다는 셔틀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시간과 체력을 모두 아끼는 방법이다.
논산 딸기축제 초대가수 라인업


‘2026 논산딸기축제’는 나흘간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날짜별로 다양한 초대가수 라인업을 구성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개막일인 26일에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사랑받는 손태진과 트로트의 대표 주자 강진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27일에는 신예 아이돌 앰퍼샌드원과 퍼포먼스 중심의 에이엠피가 젊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끈다.



이어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감성 트로트 가수 김용빈과 남궁진이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 구성을 완성했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균형 있게 배치되며 축제 전 기간 내내 공연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논산 딸기축제 즐길거리


논산 딸기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채워져 있다. 어린이를 위한 나무놀이 체험, 딸기 향초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퀴즈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여기에 K-POP 랜덤댄스, EDM 공연, 버블쇼 등 세대별 맞춤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거리 퍼레이드와 헬기 전시 같은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며 교육적 요소까지 더했다. 준비물도 중요하다.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올라가는 날씨를 고려해 휴대용 선풍기나 부채를 챙기는 것이 좋고, 일교차 대비용 얇은 외투도 필수다.


또한 딸기 및 가공식품 구매를 고려한다면 아이스박스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딸기 음료나 디저트는 쉽게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보관 준비가 필요하다. 작은 준비 차이가 축제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