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아나운서 프로필 몸매 | 배성재 김다영 골때녀
- 김다영 아나운서 프로필
- 김다영 아나운서 몸매
- 배성재 김다영 결혼 나이차
- 김다영 골때녀
1. 김다영 아나운서 프로필




- 이름 : 김다영
- 나이 : 1992년 10월 30일 (만 32세)
- 키 : 168cm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배우자 배성재
- 학력 : 한양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의류학 학사
- 소속 : SBS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2021년~현재)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allzero_anne/
2. 김다영 아나운서 방송 경력


김다영 아나운서는 처음에는 지역 방송에서 경력을 쌓았다가 2021년 SBS에 다시 입사해 아나운서 경력을 쌓아갔습니다. 목포 MBC에서 시작한 후 부산 MBC에서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 경력을 토대로 SBS에 입사한 후에는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라디오 진행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SBS 8뉴스'에서 스포츠뉴스 평일 앵커로 활동하면서 뉴스 진행자로서의 면모도 드러냈습니다. 또한 2024년 파리 올림픽 메인 MC로 발탁되어 스포츠 행사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고, 차분하고 신뢰감 있는 진행 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아나콘다 멤버로 활약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를 통해 배성재 아나운서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3. 김다영 아나운서 몸매
김다영 아나운서는 예쁜 외모와 함께 몸매로도 화제가 됐습니다. 평소에도 운동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운동을 많이 한다고 했고, 방송일을 해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식이 조절도 하게 됐다고 합니다.
4. 김다영 아나운서 배성재 결혼


너무나 안타깝게도 김다영 아나운서는 선배 아나운서인 배성재와 2025년 5월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SBS TV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만나 2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배성재(46세)와 김다영(32세) 사이의 나이 차이는 14살이지만, 스포츠에 대한 공통된 관심사로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비밀연애로 사랑을 키워오다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팬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비슷한 직업적 배경 덕분에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관계로, 2021년 SBS에서 퇴사한 배성재와 같은 해 SBS에 경력직으로 입사한 김다영은 함께 근무한 적은 없지만 방송계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전해졌습니다.
5. 배성재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 이름 : 배성재
- 나이 : 1978년 5월 15일 (4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초동
- 키 : 179cm
- 가족 : 외할아버지 신영호(독립운동가), 어머니, 형 배성우(배우), 배우자 김다영
- 학력 : 서울서원국민학교, 중앙중학교, 중앙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광고홍보학과 학사
- 병역 : 육군정보통신학교 병장 전역
- 소속사 : SM C&C
- 데뷔 : 2005년 KBS광주방송총국 31기 공채 아나운서
6. 배성재 아나운서 방송 경력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는데 다시 2006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15년 정도의 세월 동안 활동하며 스포츠 중계의 대가로 자리잡았고, 특히 FIFA 월드컵,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 메인 캐스터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 배성재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골때녀', '국대는 국대다', '헬로 트로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고,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는 라디오 DJ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중 골때녀는 결혼할 아내인 김다영 아나운서를 만나게 해준 소중한 프로그램 입니다.
7. 김다영 배성재 결혼식이 아닌 혼인신고만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다영 아나운서의 예비 남편 배성재가 출연했습니다. 녹화 중 배성재의 결혼 소식에 스튜디오는 박수로 축하하며, 김다영과의 2년간 비밀 연애 사실과 커플 사진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MC 서장훈은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김다영에게 프러포즈 없이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그 특별한 이유와 김다영의 반응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첫 만남에서 긴장한 배성재는 예비 장인, 장모님에게 "죄송합니다"라며 어색한 순간을 고백했다. 이번 방송은 3월 3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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