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이천 조림갈비 돼지갈비
전현무계획 이천 조림갈비 제일갈비


이천 맛집 찾다가
요즘 방송 타고 제대로 뜬 집 하나 찍고 왔다 🔥
바로 제일갈비
전현무계획3 이천 편에서 등장하면서
현지인 소울푸드로 제대로 주목받은 곳이다.


겉에서 보면 그냥 오래된 노포 느낌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분위기부터 다르다.
40년 넘게 한 자리 지켜온 집이라 그런지
테이블, 공기, 사람들까지
“진짜 동네 찐맛집”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여기 특징은 딱 하나다.
우리가 아는 숯불갈비가 아니다.
‘조림갈비’라고 불리는 물갈비 스타일인데
고기를 굽는 게 아니라
자작한 양념 국물에 넣고 졸이듯 익혀 먹는다.


처음 보면 살짝 당황할 수도 있는데
한 입 먹으면 바로 납득된다.
달짝지근한 간장 베이스 양념이
고기 속까지 쫙 스며들면서
시간 지날수록 맛이 더 깊어진다.


그리고 이 집의 킬포인트 하나 더 👇
콩나물을 산처럼 올려서 같이 먹는 스타일이다.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인데
아삭한 식감 덕분에 느끼함 잡아주고
계속 먹게 만드는 조합이다.


마지막은 무조건 밥이다.
남은 국물에 밥 넣고
김가루 + 참기름까지 넣어서 비비면
이건 그냥 끝난다… 🤤
영업 정보 및 꿀팁


주소 : 경기 이천시 영창로 187
영업시간 : 11:00 ~ 21:30
라스트오더 : 20:30
휴무 : 연중무휴
전화 : 031-635-4306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예약은 안 되고 무조건 현장 웨이팅이다.
점심, 저녁 피크는 거의 줄 선다고 보면 되고
대신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애매한 시간 노리면 비교적 여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
메뉴는 더 심플하다.


거의 “단일 메뉴 집”이라고 보면 된다.
※ 돼지갈비 300g : 16,000원
※ 공깃밥 : 별도
이렇게 단순한데
오히려 이게 더 신뢰가 간다.
총평 “이게 갈비야?”


양념이 점점 졸아들면서
맛이 계속 진해지는 구조라
먹을수록 더 맛있어진다.
특히 콩나물이랑 같이 먹으면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간다.


마지막에 밥 비벼 먹는 순간이
진짜 하이라이트.
화려하진 않지만
이천 사람들이 왜 오래 찾는지
한 번 먹으면 바로 이해되는 집이다.
이천 가면
여기는 무조건 코스에 넣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