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여주 백반 8000원 돈가스 제육
전현무계획 8000원 여주 백반


여주 드라이브 코스 돌다가
요즘 핫하게 뜬 집 하나 제대로 발견했다
먼동이틀때
전현무계획3 밥심 특집에 나오면서 입소문 제대로 탄 곳이다.


겉에서 보면 그냥 시골집 느낌이라
“여기 맞나?” 싶은데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분위기 완전 반전이다.
7080 감성 가득한 내부에
밥 짓는 냄새 확 올라오는데
여기서 이미 반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그냥 식당이 아니라
“제대로 된 집밥 먹으러 온 느낌” 딱 그거다.
여기 핵심은 화려한 메뉴가 아니다.


여주 대왕님표 쌀로 지은 밥이라
윤기부터 다르고
한 숟갈 뜨는 순간 고소함이 확 퍼진다.
거기에 제육볶음 + 매일 바뀌는 반찬 8~9가지 + 국까지
한 상 가득 나오는데 가격이 8,000원이다.


요즘 물가 생각하면
이건 진짜 말이 안 되는 구성이다…👍
특히 제육볶음은 무조건 먹어야 한다.
자극적이지 않게 적당히 매콤하고
고기 부드러워서
밥 한 공기 그냥 순삭이다.

그리고 의외의 킥은 돈가스.
주문하면 바로 튀겨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제대로 살아있다.
총각김치 얹어서 같이 먹으면
이 조합 은근 중독된다 🤤
집밥 + 분식 감성
이게 진짜 절묘하게 섞여 있는 느낌.
영업 정보


- 이름 : 먼동이틀때
- 주소 :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 258
- 전화번호 : 031-886-1447
- 영업시간 : 11:00 ~ 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주차 : 가능
위치가 강천면이라
대중교통보다는 무조건 차가 편하다.


여주 드라이브 코스랑 묶어서 가기 딱 좋고
방송 이후라 점심시간에는 웨이팅 생길 수 있다.
총평 “밥이 다 했다”.


첫 숟갈 먹는 순간
쌀 자체가 다르다는 게 느껴지고
반찬도 하나하나 손맛 살아있어서 계속 손이 간다.
특히 제육이랑 같이 먹으면
밥 두 공기 그냥 기본이다.


돈가스까지 먹어보면
“이 집 왜 방송 탔는지” 바로 납득된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먹고 나서 속 편한 집밥 스타일이라
재방문 의사 확실히 생기는 곳.


여주 쪽 간다면
여기는 일부러라도 들려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