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국회의원 프로필 | 장경태 성추행 의혹 수사심의위
장경태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장경태
- 나이 : 1983년 10월 12일생
- 고향 : 전라남도 순천
- 학력 :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정치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국정관리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 을)



장경태는 청년 정치인으로 성장해 온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 국회의원으로 알려졌다. 대학 시절부터 정치 활동에 관심을 보였고, 이후 당내 청년 조직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2020년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뒤 2024년 재선에 성공하며 당내 입지를 다졌다.
장경태 성추행 의혹


장경태는 최근 성추행 의혹으로 정치권과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건은 2023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 여성 보좌진이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고소를 진행했고, 해당 장면을 목격한 인물이 영상 촬영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고소인은 사건 이후 신원 노출과 관련된 2차 피해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장경태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사건의 진위와 별개로 공방이 격화되며 여론이 크게 엇갈리는 상황이 이어졌다.
장경태 무고죄 고소


장경태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직후 강경 대응에 나섰다. 고소인의 주장과 인터뷰 내용이 허위라고 판단하고 무고 혐의로 맞고소를 진행했다. 장경태는 공개적으로 “정치적 음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사건 자체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사건의 배경에 개인 간 갈등 요소가 얽혀 있다고 주장하며 의혹의 신빙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고소인 측은 이러한 주장 자체가 2차 가해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사건은 법적 공방으로 확대됐다.
장경태 수사심의회 출석 “무죄 증거 많아”


2026년 3월 19일 장경태는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에 직접 출석하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출석에 앞서 “많은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직접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미 다양한 자료를 제출했다며 객관적인 판단을 요청했다.


수사심의위원회는 수사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장경태는 사건의 송치 여부와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판단을 요청했다. 거짓말탐지기 조사와 대질조사, 추가 압수수색 필요성 등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반면 고소인 측은 수심위 절차가 수사를 지연시키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성범죄 사건에서 탐지기 조사는 실효성이 낮다는 점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수심위 결과에 따라 향후 수사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다.
장경태 국회의원 정치 경력


장경태의 정치 경력은 청년 정치인으로서의 성장 과정과 맞닿아 있다. 2006년 서울시장 선거 캠프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정치 활동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대학생위원장, 전국청년위원장, 당 대변인 등을 맡으며 당내 기반을 다졌다.


여러 차례 선거 도전과 낙선을 겪었지만 활동을 이어가며 정치적 입지를 구축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구 을 지역구에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고, 2024년 총선에서도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국회에서는 청년 정책과 주거 문제, 사회적 불평등 해소 등을 주요 의제로 삼아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적극적인 발언과 정책 제안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당내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온 인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