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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국회의원 프로필 | 박수민 국민의힘 서울시장

by 이슈인터뷰 2026.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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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국회의원 프로필 | 박수민 국민의힘 서울시장

 

박수민 국회의원 프로필

박수민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박수민
  • 나이 : 1967년 12월 3일생 (58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 학력 : 숭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 군대 : 공군 중위 전역
  •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서울 강남을),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 국민의힘 강남을 당협위원장
  • 가족 : 부인, 2남 3녀
  • 재산 : 약 315억 원 신고

 

박수민 국회의원은 경제관료와 기업인을 거쳐 정치권에 입문한 인물로 알려졌다. 이후 국제금융기구와 민간기업을 거치며 다양한 경제 정책 경험을 축적했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강남을 지역구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박수민 행정부 경력

박수민 의원은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획예산처에서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기관과 과장을 거치며 국가 재정 정책을 다루는 핵심 부처에서 근무했다. 특히 재정경제부 조세지출예산과장으로 재정 정책과 세제 정책을 담당하며 경제 정책 실무 경험을 쌓았다.

 

청와대 근무 경력도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에너지와 경제 협력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당시 한국형 원전의 중동 진출을 돕는 프로젝트와 UAE 유전 공동개발 사업 등 국가 전략사업에 참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후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총괄기획국장을 맡으며 국가 중장기 전략 수립에도 관여했다.

 

국제기구 경력도 이어졌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로 활동하며 한국과 호주, 뉴질랜드, 이집트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았다. 국제 금융시장과 투자 환경을 경험한 뒤 민간 영역으로 이동해 기업 대표를 맡으며 바이오메디컬, 콘텐츠, 핀테크 등 신산업 분야 투자에도 참여했다.

 

박수민 국회의원 당선

박수민 의원의 정치 입문은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루어졌다. 국민의힘이 경제 분야 인재 영입을 추진하면서 박수민 전 관료를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 이후 국민추천제를 통해 서울 강남을 지역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

 

당시 선거에서는 의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접전을 벌일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지역 의료계의 지지 여부가 변수로 거론되며 박빙 승부 가능성도 제기됐다. 하지만 실제 선거 결과는 예상보다 큰 차이였다. 박수민 후보는 약 58% 득표율을 기록하며 상대 후보를 크게 앞섰고 초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당선 이후 경제 전문가 이미지를 강조하며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첫 번째 중점 입법 과제로 양극화 해소와 중산층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리즈 추진 계획을 밝혔다. 부동산, 주식, 연금 등 자산 형성 관련 세제 개편을 통해 중산층 자산 확대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플랜B 박수민 지목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수민 의원의 이름이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현직 서울시장인 오세훈 시장의 공천 신청 여부를 두고 고민하는 상황에서 ‘플랜B 카드’로 박수민 의원을 검토했다는 이야기가 당 안팎에서 나왔다.

 

당시 서울시장 공천에는 윤희숙 전 의원, 이상규 당협위원장, 이승현 기업인 등이 신청했지만 현직 시장인 오세훈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오세훈 시장이 끝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새로운 후보를 내세울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강남을 지역구 현역 의원이자 경제관료 출신인 박수민 의원이 대안 후보로 거론됐다. 정치권에서는 박수민 의원이 정책 능력과 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점을 이유로 경선 흥행 카드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박수민 의원 “오세훈 경선에 나와달라”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박수민 의원은 직접 출마 의사를 밝히며 정치권의 관심을 끌었다. 2026년 3월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공개했다. 다만 경쟁 구도 속에서도 오세훈 시장의 경선 참여를 촉구했다.

 

박수민 의원은 “우리 당이 지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후보 문제를 둘러싼 상황이 장기화되는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누군가 행동과 도전으로 타성을 깨야 한다”고 말하며 출마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을 향해 출마해 정정당당하게 승부했으면 좋겠다 강조했다.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인적 쇄신을 출마 조건으로 내세운 대해서는 변화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후보 출마의 조건이 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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