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이혼 지연 | 황재균 은퇴 연봉 집
황재균 이혼 지연


야구선수 황재균과 걸그룹 지연의 결혼은 스포츠와 연예계를 잇는 대표적인 스타 커플로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2년 12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고, 공개적으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경기장을 찾은 지연의 응원 모습과 방송에서 언급된 애정 표현은 팬들에게도 친숙한 장면으로 남았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길게 이어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24년 10월 협의 이혼을 선택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결혼 2년여 만의 이혼 소식은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양측은 갈등을 드러내지 않고 원만한 합의 속에 관계를 정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격 차이와 각자의 삶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이후 지연은 티아라 활동과 해외 팬미팅을 이어가며 가수 활동을 계속하고 있고, 황재균은 선수 은퇴를 결정한 뒤 방송과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황재균 프로필 나이


- 이름 : 황재균
- 나이 : 1987년 7월 28일생, 만 38세(2026년 기준)
- 고향 : 서울특별시 동작구
- 신체 : 183cm / 96kg
- 학력 : 경기고등학교 졸업
- 데뷔 : 2006년 현대 유니콘스
- 포지션 : 3루수
- 병역 : 예술체육요원(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황재균은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3루수 가운데 한 명으로 오랜 기간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여러 팀을 거치며 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성장했고 특히 공격력과 수비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선수로 평가받았다.
황재균 야구선수 기록


황재균의 선수 생활은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설명된다. 프로 데뷔 이후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 등에서 중심 내야수로 활약하며 팀 전력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 시절에는 중심 타선의 장타력을 책임졌고 강한 송구 능력을 바탕으로 3루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2015년 시즌에는 26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었고 장타력과 타점 생산 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후 kt 위즈로 이적한 뒤에는 팀 주장 역할까지 맡으며 선수단을 이끌었다.


2020년에는 3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인정받았고,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과정에서도 중심 역할을 했다.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15 프리미어12 우승을 경험했다는 점 역시 황재균 선수 생활에서 중요한 장면으로 남는다.
황재균 연봉 메이저리그 FA


황재균은 한국 선수 가운데서도 비교적 늦은 시기에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다. 201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고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서 데뷔 기회를 잡았다. 빅리그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공격적인 타격 스타일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다만 메이저리그 주전 경쟁과 적응 문제로 긴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고 같은 해 한국 복귀를 결정했다. 이후 kt 위즈와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KBO리그 중심 선수로 활약했다. FA 시장에서도 황재균의 가치는 높게 평가됐다.


kt 위즈와 4년 총액 88억 원 계약을 체결하며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 잡았고 주장으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커리어 후반에는 연봉이 10억 원 수준에서 점차 조정됐지만 여전히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황재균 은퇴


황재균은 2025시즌을 끝으로 약 20년에 가까운 프로야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FA 협상 과정에서 여러 선택지를 고민한 끝에 은퇴 결정을 내렸고 팬들과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랜 시간 그라운드를 지켜온 선수였기 때문에 은퇴 소식은 야구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았다.


은퇴 이후 황재균은 방송 활동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을 통해 예능인으로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는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제2의 서장훈 같은 예능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선수 시절에는 강한 승부욕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었고 이제는 새로운 분야에서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황재균의 이름은 KBO리그에서 꾸준함과 성실함을 상징하는 내야수로 오랫동안 기억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