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람 프로필 나이 | 배유람 엄마 포차 뚱이네포차
배유람 나이 프로필


- 이름 : 배유람
- 나이 : 1986년 8월 22일생
- 고향 : 대구광역시
- 신체 : 173cm, 66kg, B형
- 학력 :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 병역 : 의무경찰 전역
- 데뷔 : 2009년 단편영화 《구경》
- 소속사 : 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 배유람은 작은 단편영화부터 시작해 수많은 조연과 단역을 거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대학 시절부터 연기를 향한 열정 하나로 현장을 누볐고 어느새 200편이 넘는 독립영화에 참여한 배우가 됐다.
배유람 엄마 유방암


배유람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중 하나는 어머니의 투병이었다. 약 10여 년 전 어머니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치료 과정에서 의료 사기를 당하는 사건까지 겹치며 상황은 더욱 어려워졌다. 초기 2기였던 암이 4기로 악화됐다는 소식은 가족에게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배유람은 포기하지 않았다. 촬영과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어머니 곁을 지키며 치료를 함께 견뎠다. 방송에서 공개된 사연은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고 배유람의 진심 어린 가족애가 전해졌다.
배유람 미우새 합류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 배유람의 일상은 많은 화제를 모았다. 9평 규모의 집은 신발과 옷, 피규어 등 다양한 물건으로 가득한 맥시멀리스트 공간이었다. 이를 본 스튜디오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드라마 《모범택시》 배우들과의 만남도 공개됐다.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이 함께 등장하며 작품 속 팀워크를 그대로 보여줬다. 유쾌한 대화 속에서 결혼과 연애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오갔고 배유람의 인간적인 매력이 시청자에게 전달됐다. 배우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일상 속 배유람의 진짜 얼굴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배유람 작품 활동


배유람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장르의 경계가 거의 없다. 영화 《소셜포비아》에서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을 보여줬고 《엑시트》에서는 긴장감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펼쳤다. 《연애 빠진 로맨스》, 《파이프라인》, 《소년들》 등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드라마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응답하라 1988》, 《나쁜형사》, 《D.P.》, 《택배기사》 등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등장하며 시청자의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만들어 왔다. 화려한 주연보다 이야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배유람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배유람 모범택시



배유람이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 작품은 드라마 《모범택시》다. 극 중 박진언은 무지개 운수의 기술 담당 엔지니어로 등장한다. 범죄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실행하는 팀에서 사건 해결의 핵심 장비를 책임지는 인물이다.



배유람은 진지한 상황 속에서도 유쾌한 에너지를 더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시즌2가 큰 인기를 끌면서 배유람의 존재감도 함께 상승했다. 결국 SBS 연기대상에서 시즌제 드라마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작품 속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