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배우 나이 프로필 | 윤종훈 매니저 백반기행
1. 윤종훈 배우 나이 프로필


- 이름 : 윤종훈
- 나이 : 만 42세 (1984년 2월 15일생)
- 고향 : 대전광역시
- 신체 : 키 180cm / 65kg / 혈액형 AB형
- 학력 : 대전중앙고등학교 졸업 / 대전대학교 외국어문학부 중퇴
- 가족 : 부모님, 누나 2명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요한)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데뷔 :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
- 소속사 : YK미디어플러스



배우 윤종훈은 대학로에서 연극 스태프로 일하며 조명과 무대 일을 배우는 동시에 연기 경험을 쌓았고,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보증금 20만 원, 월세 13만 원짜리 작은 방에서 생활할 정도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배우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은
윤종훈 배우 데뷔 스토리


윤종훈은 대전에서 태어나 대학에 진학했지만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과감히 학교를 중퇴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당시 주머니에 있던 돈은 약 70만 원뿐이었고 보증금 20만 원, 월세 13만 원짜리 작은 방에서 생활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낮에는 대학로에서 연극을 배우고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마련하는 생활이 이어졌다. 정식 연기 교육을 받기보다는 연극 스태프로 조명 일을 하며 배우들의 연기를 어깨너머로 배우는 방식으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서울액션스쿨에 들어가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준비했고 작은 단막극에서 다른 배우의 뒷모습 대역으로 등장하는 역할부터 맡기 시작했다.


얼굴이 나오지 않는 장면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경험을 쌓았고 이러한 노력 끝에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정식 드라마 데뷔 기회를 얻었다. 긴 무명 시절을 버텨낸 끝에 조금씩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기반을 다지게 됐다.
윤종훈 매니저 편스토랑 전참시


윤종훈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의외의 매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면서 살림꾼 면모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오랜 자취 생활 덕분에 요리와 집안일에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살림 잘하는 배우’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방송에서는 평소 깔끔한 생활 습관과 정리 정돈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윤종훈의 매니저 김수빈 역시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하며 두 사람의 케미가 주목을 받았다.


김수빈 매니저는 윤종훈에 대해 “평생 운을 다 써서 만난 사람 같다”고 말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윤종훈은 팬들에게 직접 선물을 준비하는 등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따뜻한 인간적인 매력도 보여줬다.
윤종훈 작품 활동


윤종훈은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왔다. 드라마 몬스타를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4, 응급남녀, 미생, 또 오해영, 청춘시대, 왕은 사랑한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작은 역할부터 시작했지만 캐릭터에 집중하는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주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이후 리턴, 내사랑 치유기, 그 남자의 기억법 등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하윤철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과 갈등을 지닌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 등에서도 강렬한 캐릭터를 맡으며 작품마다 다른 색깔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윤종훈 백반기행 논산밥상 김숙


윤종훈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논산 편에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자칭 ‘노포 마니아’라고 밝힌 윤종훈은 충남 논산의 오래된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지역 밥상을 소개했다. 금강이 흐르는 비옥한 지역답게 논산에는 오랜 전통을 이어온 식당들이 많았고 윤종훈은 이런 노포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음식 이야기를 풀어냈다.


방송에서는 무명 시절의 고생담도 공개됐다. 윤종훈은 과거 드라마에서 얼굴이 나오지 않는 뒷모습 대역으로 출연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배우 생활의 시작을 회상했다. 또 평소 이상형으로 개그우먼 김숙을 꼽는다고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윤종훈은 오랜 자취 생활 덕분에 살림에 자신이 있다며 ‘집에서 살림하는 남자’가 되고 싶다는 솔직한 바람도 전해 방송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