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기자 프로필 | 민주당 장인수 기자 고발
장인수 기자 프로필


- 이름 : 장인수
- 나이 : 1979년생 (만 45세)
- 학력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 가족 : 비공개
- 데뷔 : 2005년 세계일보 기자 입사
- 경력 : 세계일보 기자 / MBC 기자 / MBC 뉴스투데이 토요일 앵커
- 현직 : 방송인, 유튜버(‘저널리스트’ 채널 운영)


장인수 기자는 탐사보도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언론인으로 알려졌다. 장인수 기자는 2005년 세계일보에 입사하며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MBC로 자리를 옮기며 방송 기자로 활동했다. MBC를 떠난 뒤에는 독립 언론인 형태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개인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를 통해 정치와 사회 이슈를 해설하며 취재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장인수 기자 경력


장인수 기자는 방송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통해 언론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인수 기자는 MBC 재직 시절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건을 취재했고 탐사 프로그램 제작에도 참여했다.


특히 시사매거진 2580과 스트레이트 등 탐사보도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 관여하며 권력 감시와 사회 구조 문제를 다루는 취재를 이어갔다. 기업 불공정 거래와 사회적 갑질 문제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탐사보도 기자로 경험을 쌓았다.


이후 MBC 퇴사 이후에는 기존 방송 언론을 떠나 독립적인 언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정치와 사회 현안을 분석하고 취재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장인수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 의혹 보도


최근 장인수 기자는 방송 출연 발언으로 정치권의 큰 주목을 받았다. 장인수 기자는 방송 프로그램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 사건과 관련된 이른바 공소 취소 의혹을 언급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장인수 기자는 방송에서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 측 고위 검사들에게 이 사건과 관련해 공소 취소가 이뤄지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뜻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취재 내용을 공개했다.


장인수 기자 발언은 검찰과 정치권 사이에 일정한 메시지 전달이 있었다는 의혹으로 해석되며 큰 파장을 낳았다. 방송 이후 정치권과 법조계에서 해당 발언의 사실 여부와 취재 근거를 두고 논쟁이 이어졌고 논란은 빠르게 확산됐다.
장인수 김어준 피고발


장인수 기자 발언이 공개된 이후 정치권의 반발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장인수 기자 발언이 허위 사실에 해당할 수 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은 방송 진행자인 김어준 방송인까지 확산되며 공동 책임 여부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



일부 시민단체 역시 해당 방송 내용을 문제 삼으며 장인수 기자와 김어준 방송인을 함께 고발했다. 고발 측은 방송에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전달해 특정 인물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장인수 기자 측은 취재에 기반한 발언이었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언론의 취재 활동과 표현의 자유 문제라는 시각을 강조했다.
장인수 기자 해명


논란이 확산되자 장인수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장인수 기자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개혁과 공소 취소를 거래하려 했다고 단정적으로 말한 적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인수 기자는 취재 내용의 핵심은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에 공소 취소를 검토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뜻을 전달했다는 사실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발언은 거래 의혹을 단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검찰이 이를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하거나 향후 정치적 약점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경고하려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장인수 기자는 취재원 공개 요구에 대해서는 취재 과정에서 보호 약속을 했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논란에 대해 “성실하고 당당하게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앞으로는 파장에 걸맞은 보도 방식에 대해 더 신중하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