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배우 프로필 나이 | 박진희 남편 자녀
박진희 배우 프로필 나이


- 이름 : 박진희
- 나이 : 1978년 1월 8일, 만 48세 (2026년 기준)
- 고향 : 서울특별시
- 키 : 167cm
-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 가족 : 남편 박상준, 1남 1녀
- 데뷔 : 1996년 KBS 드라마 ‘스타트’
- 소속사 : 엘리펀엔터테인먼트



단아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배우 박진희는 1990년대 후반부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중견 배우다.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 덕분에 데뷔 초부터 광고와 드라마에서 주목을 받았고,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박진희 남편 판사


박진희는 2014년 5월 11일 남편 박상준과 결혼했다. 남편 박상준은 1983년생으로 박진희보다 5세 연하다. 결혼 당시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이후 판사로 전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인의 소개로 시작됐다. 박진희는 당시 연하라는 점 때문에 처음에는 만남을 망설였지만 성격과 가치관이 잘 맞아 교제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약 8개월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정했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조용하게 진행됐다. 특히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을 국제 구호단체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배우 활동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많은 박진희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었다.
박진희 자녀


박진희는 결혼 이후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 박연서는 2014년 11월에 태어났고, 둘째 아들 박연준은 2018년 6월에 태어났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후에도 박진희는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가정과 일을 균형 있게 이어가고 있다. 방송에서 박진희는 “엄마이자 배우로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고 밝히며 자녀들과의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환경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아이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환경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아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으며, 성실한 삶의 태도 역시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박진희 작품 활동


박진희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은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이다. 당시 신인 배우였던 박진희는 안정적인 연기로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쩐의 전쟁, 자이언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극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구암 허준, 태종 이방원 등에서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KBS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김명희와 김단희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긴 연기 경력 속에서도 꾸준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박진희 옥문아



최근 박진희는 KBS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남편이 판사인데도 온라인 쇼핑 사기 피해를 겪었던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는 환경 보호를 위해 평소 옷 소비를 줄이는 생활을 해왔지만 몇 년 만에 온라인으로 패딩을 구매했다가 배송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판매자와 연락이 끊기면서 사기 피해 사실을 알게 됐고 직접 경찰서를 찾아가 신고한 끝에 돈을 돌려받았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신인 시절 CF 모델로 유명세를 얻었던 일화도 공개됐다. 당시 광고 감독이 송윤아를 1순위로 고려했지만 일정 문제로 불발되면서 박진희가 모델로 발탁됐고, 이후 광고가 큰 화제를 모으며 CF 스타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러한 이야기와 함께 박진희의 연기 인생과 근황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