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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정(엘 캐피탄) 욕설 논란 | 작곡가 장이정

by 이슈인터뷰 202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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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정(엘 캐피탄) 욕설 논란 | 작곡가 장이정

 

작곡가 장이정 욕설 논란

엔하이픈 전 멤버 희승의 탈퇴 이후 예상치 못한 인물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바로 빅히트 뮤직 소속 프로듀서 엘 캐피탄이다. 엘 캐피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승과 관련된 메시지를 보내는 팬들에게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욕설이 섞인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이희승 이야기 그만 보내라”는 말과 함께 팬덤을 향한 거친 표현이 담겼다.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퍼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특히 팬덤인 엔진(ENGENE) 사이에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해야 할 프로듀서가 팬들에게 공개적으로 욕설을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장면이라는 지적이 뒤따랐다.

 

희승 탈퇴 책임론?

엘 캐피탄이 팬들의 표적이 된 배경에는 희승과의 음악적 관계가 자리한다. 엘 캐피탄은 과거 희승의 자작곡 ‘Highway 1009’ 제작에 참여하며 음악 작업을 함께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희승이 음악적 독립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프로듀서의 영향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물론 이러한 주장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공개된 바 없다. 그러나 아이돌 산업 특성상 멤버 탈퇴는 팬덤에게 큰 충격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그 과정에서 팬들이 원인을 찾으려 하며 주변 인물에게 책임을 묻는 현상이 반복된다.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고, 그 중심에 엘 캐피탄이 놓이게 됐다.

 

팬덤 문화와 갈등

이번 사건은 팬덤 문화와 SNS 환경이 만들어내는 갈등 구조를 그대로 보여준다. 일부 팬들은 “탈퇴로 상처받은 팬들에게 욕설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반면 다른 팬들은 지속적인 메시지 공격에 대한 대응일 수 있다며 상황을 이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해외 팬덤을 중심으로 희승 탈퇴를 번복하라는 요구가 확산되며 엘 캐피탄 개인 SNS에도 항의 메시지가 대거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팬덤의 강한 결속력은 아이돌 산업의 중요한 동력이지만, 동시에 감정이 과열될 경우 개인 공격으로 이어질 위험도 존재한다. 

 

논란 이후 남은 과제

논란이 커지자 엘 캐피탄은 게시글을 수정하며 상황을 정리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미 논쟁은 팬덤 내부와 대중 사이에서 상당히 확산된 상태였다. 희승 탈퇴와 관련된 정확한 배경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각종 추측이 계속 등장하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아이돌 산업에서 멤버 탈퇴는 언제나 민감한 이슈다. 특히 글로벌 팬덤을 가진 팀일수록 파장은 더욱 크다. 이번 사건은 아티스트와 , 그리고 제작진 사이의 관계가 얼마나 복잡하게 얽혀 있는지를 보여준다. 동시에 SNS 시대에 공인들이 감정적인 대응을 경우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도 다시 한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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