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국회의원 프로필 | 정성호 법무부장관
정성호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정성호
- 나이 : 64세 (1961년 10월 19일 생)
- 고향 : 강원도 양구
- 학력 : 서울 대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대진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
- 가족 : 부인 홍모씨(고등학교 시절 첫사랑과 결혼), 자녀
- 소속 정당 : 더불어민
- 지역구 : 경기도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 갑
- 재산 : 약 46억 원



정성호 국회의원은 법조인 출신 정치인으로서 국회에서 사법제도와 형사사법 체계 개혁 문제를 꾸준히 다뤄 왔다. 경기 북부 지역을 기반으로 정치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현안 해결과 중앙 정치에서의 정책 활동을 병행해 왔다. 이러한 이력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법률 전문성과 정치 경험을 동시에 갖춘 중진 정치인으로 언급된다.
정성호 법조 경력


정성호 국회의원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을 시작했다. 이후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하고 군 법무관으로 복무하며 법률 실무 경험을 쌓았다. 군 복무를 마친 뒤 의정부 지역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하며 경기 북부 지역 사회와 깊은 인연을 이어갔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변호사 시절 인권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활동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원으로 참여하며 인권 문제와 사회적 약자 보호 문제에 목소리를 냈다. 또한 경기북부환경운동연합 창립 과정에도 참여하며 환경 문제 해결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과 접점을 넓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에서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정치 입문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됐다. 법조계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는 이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활동과 사법개혁 논의에 참여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됐다.
정성호 국회의원 당선


정성호 국회의원은 1999년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하면서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새천년민주당 창당 과정에 참여하며 경기 북부 지역에서 정치 기반을 다졌다. 지역에서 변호사 활동과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온 경험이 정치 입문의 발판이 됐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기도 양주시·동두천시 선거구에 출마해 처음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지역 기반을 꾸준히 확장하며 재선과 3선에 성공했고 19대, 20대, 21대, 22대 국회까지 연속 당선되며 5선 중진 의원 반열에 올랐다.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또한 형사사법체계개혁특위와 사법개혁특위 등에서 위원장을 맡으며 사법개혁 관련 정책 논의에 참여했다. 당내에서는 수석대변인과 원내수석부대표, 공천관리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맡으며 당 운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6월 29일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새 정부의 초대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국회에서 사법개혁 관련 위원회를 이끌어 온 경험과 법조 전문성을 지명 배경으로 설명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30년이 넘는 인연을 이어온 정치적 동지로도 언급된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캠프에 참여하며 측면에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명은 검찰개혁과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추진하기 위한 인사라는 분석이 정치권에서 이어졌다. 대통령실 역시 검찰 권한 분산과 수사·기소 분리 등 사법개혁 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국회 경험과 법조 경력을 모두 갖춘 인물이라는 점에서 정책 추진력에 관심이 모였다.
정성호 공소취소 검찰개혁 거래설 부인


최근 정치권에서는 대통령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을 둘러싼 일종의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일부 유튜브 채널과 정치권 인사들이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사들에게 대통령 공소 취소를 요구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논쟁이 이어졌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정성호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일부 검사들을 만나 검찰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검찰개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일선 검사들에게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라는 격려 차원의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정성호 장관은 대통령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을 맞바꾸는 거래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거래할 군번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공소청·중수청 체계 개편안에 따라 검찰이 직접 수사를 시작하지 못하도록 제도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