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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한지상 | 한지상 성추행 성균관대 임용 취소

by 이슈인터뷰 202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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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한지상 | 한지상 성추행 성균관대 임용 취소

 

뮤지컬 배우 한지상 프로필

  • 이름 : 한지상
  • 나이 : 1982년 7월 25일생 (만 43세)
  • 신체 : 175cm, 63kg, B형
  • 학력 : 경문고등학교 졸업 /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학사
  • 병역 : 경찰청 전투경찰순경 수경 전역
  • 종교 : 가톨릭(세례명 베네딕토)
  • 데뷔 : 2003년 연극 ‘세발자전거’
  • 소속사 : 블루스테이지

 

뮤지컬 배우 한지상은 연기와 노래, 춤을 고루 갖춘 배우로 평가받으며 한국 뮤지컬계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배우다. 대학로 소극장 무대에서 시작해 대극장 주연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한 배우로 알려졌다. 군 복무 이후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게이브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대형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넓혔다. 

 

한지상 뮤지컬 작품 활동

한지상은 한국 뮤지컬 무대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그리스’, ‘알타보이즈’, ‘스위니 토드’ 등에서 경력을 쌓으며 뮤지컬 배우로서 기반을 다졌다. 이후 ‘넥스트 투 노멀’ 게이브 역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대극장 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프랑켄슈타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데스노트’, ‘킹아더’, ‘벤허’, ‘나폴레옹’, ‘모래시계’ 등이 있다. 특히 ‘프랑켄슈타인’에서는 괴물과 앙리 뒤프레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데스노트’에서는 야가미 라이토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지상 영화 드라마 활동

한지상은 뮤지컬 무대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방송 드라마에서는 다양한 조연과 특별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워킹 맘 육아 대디’ 등에 출연했고 SBS 사극 ‘해치’에서도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tvN ‘유령을 잡아라’, ENA ‘사장님을 잠금해제’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영화 분야에서는 ‘쓰리 썸머 나잇’에 출연했고 애니메이션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한국어 더빙에도 참여했다.

 

예능 프로그램에도 간헐적으로 모습을 보였다. ‘불후의 명곡’, ‘비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무대 밖 인간적인 모습과 음악적 역량을 동시에 보여줬다.

 

한지상 성추행 논란

한지상은 2020년 여성 팬과 관련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한 여성 A씨가 온라인에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글을 올리며 사건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지상 측은 성추행 사실을 강하게 부인하며 오히려 A씨가 사과 요구와 함께 금전 요구를 했다며 공갈미수 및 강요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사건은 양측 주장이 크게 엇갈리며 장기간 논란이 이어졌다. 검찰은 이후 해당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A씨를 불기소 처분했다. 그러나 사건 자체가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되면서 온라인과 팬덤 내에서는 논쟁이 계속 이어졌다.

 

논란 이후 한지상은 예정된 공연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뮤지컬 ‘더 데빌: 파우스트’ 출연을 앞두고도 논란 여파 속에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다고 밝혔으며, 이후 활동 역시 이전보다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왔다.

 

성균관대 한지상 임용 취소

2026년에는 또 다른 논란이 이어졌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가 한지상을 강사로 임용했다가 학생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임용을 취소한 것이다. 학교 측은 2026학년도 1학기 1학년 필수 과목인 ‘보이스’ 수업 강사로 한지상을 임용했으나 과거 성추행 논란이 재조명되며 학생들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학생들은 대자보를 통해 “법적 문제 여부와 별개로 윤리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학교의 결정을 비판했다. 특히 한지상이 동문이라는 이유로 강의를 맡게 된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대자보가 철거되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학교 사이 갈등이 깊어지기도 했다.

 

결국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는 교수회의와 대학본부 협의를 거쳐 강사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학교 측은학생들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교육 환경이 있어서는 된다 엄격한 윤리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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