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야구선수 | 문보경 연봉 응원가 만루홈런
문보경 야구선수 프로필


- 이름 : 문보경
- 나이 : 2000년 7월 19일, 만 25세
- 고향 : 서울특별시 강북구
- 신체 : 182cm / 88kg
- 포지션 : 3루수 / 내야수
- 학력 : 서울 송중초등학교 / 덕수중학교 / 신일고등학교
- 프로 데뷔 : 2019년 KBO 2차 3라운드 25순위 (LG 트윈스)
- 소속팀 : LG 트윈스 (2019~현재)
- 군대 : 예술체육요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 가족 : 부모, 여동생 1명
- 결혼 : 미혼



문보경은 KBO리그 LG 트윈스의 중심 타선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차세대 내야수로 평가받는 선수다. 2019년 LG 트윈스에 2차 3라운드로 지명돼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팀의 주전 3루수로 자리 잡았다.
문보경 주요 성적 및 기록


문보경은 프로 데뷔 이후 매 시즌 꾸준히 성적을 끌어올리며 리그 정상급 타자로 성장했다. 2021년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활약을 시작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뒤 2022년부터는 LG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선구안과 컨택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출루율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2024년 시즌에는 커리어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 156안타, 22홈런, 101타점을 기록하며 3할 타자와 20홈런, 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어 2025년 시즌에도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6, 142안타, 24홈런, 108타점을 기록하며 홈런과 타점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2년 연속 20홈런과 100타점 이상을 기록하며 리그 중심 타자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공수 균형이 뛰어난 3루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세이버메트릭스 지표에서도 높은 출루율과 OPS를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보경 연봉 FA


문보경은 LG 트윈스에 입단할 당시 계약금은 8000만원이었으며 이후 1군에서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몸값이 상승했다. 2024년 시즌 연봉은 3억원으로 책정되며 팀 중심 타자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2025년에는 연봉이 4억1000만원으로 크게 인상됐다. LG 구단 내부에서도 문보경을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로 평가하며 장기적인 핵심 선수로 육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FA 자격을 얻기까지 시간이 남아 있지만 현재의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향후 FA 시장에서 대형 계약 후보로 거론될 가능성도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타격 능력과 수비 안정성, 그리고 젊은 나이까지 갖춘 3루수 자원이라는 점에서 리그 전체에서도 가치가 높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문보경 2026 WBC 대표팀 선발


문보경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도 선발되며 국제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세대교체와 공격력 강화를 목표로 젊은 타자들을 대거 선발했는데 그 중심에 문보경이 있었다.



LG에서 중심 타자로 성장한 경험과 꾸준한 장타력, 그리고 득점권에서의 강한 집중력이 대표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표팀에서는 5번 또는 6번 타순에 배치되며 클린업 역할을 맡았다. 이는 이정후, 김도영 등 젊은 타자들과 함께 새로운 대표팀 공격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됐다.
문보경 체코전 만루홈런, 한일전 타점 기록



2026 WBC 조별리그에서 문보경은 대표팀 해결사다운 활약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는 시작부터 강렬한 장면을 만들었다. 1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문보경은 체코 선발 다니엘 파디사크를 상대로 중월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경기 흐름을 한국 쪽으로 끌어왔다.



이어 열린 일본과의 한일전에서도 중요한 타점을 기록했다. 1회 2사 1,2루 상황에서 일본 선발 기쿠치 유세이를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리며 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고 한국이 경기 초반 3점을 먼저 뽑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