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가수 나이 프로필 | 설운도 아들 이승현 아빠 불후의 명곡
이승현 가수 나이 프로필


- 이름 : 이승현
- 나이 : 1990년 3월 20일, 35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79cm / 64kg / A형
- 학력 :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졸업, 동서울대학교 실용음악과 휴학
- 가족 : 아빠 설운도, 어머니 이수진, 남동생 1명, 여동생 1명
- 종교 : 불교
- 군대 : 육군 병장 만기 전역



이승현은 아이돌과 뮤지컬, 트로트를 넘나든 보컬리스트로 알려졌다. 활동명 루민으로 먼저 얼굴을 알렸고, 이후 본명 이승현으로 트로트 무대에 서며 또 다른 전환점을 맞았다. 서울에서 태어나 음악가 집안에서 성장했고, 자연스럽게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전해진다.
설운도 아들 이승현 아빠


이승현은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설운도의 장남이다. 설운도는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다함께 차차차’, ‘마지막의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싱어송라이터다. 어머니 이수진 역시 배우 출신이자 작사가로 활동하며 ‘여자 여자 여자’, ‘쌈바의 여인’ 가사를 쓴 인물로 알려졌다.



이승현은 방송과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다. 특히 KBS1 ‘아침마당’ 출연 당시 아버지가 작곡하고 어머니가 작사한 ‘오피스텔’을 소개하며 “가족 공방에서 만든 곡”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이승현 가수 데뷔 루민


이승현은 2010년 아이돌 그룹 F.CUZ 멤버로 데뷔했다. 당시 메인보컬을 맡아 안정적인 가창력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주목받았다. 설운도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은 큰 관심을 불러왔지만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이후 팀을 떠난 뒤 뮤지컬 무대에 도전했고, 보컬 역량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돌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됐다. 재합류와 활동 변화를 거치며 스스로의 길을 찾았고,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보컬리스트로 성장해 나갔다.
이승현 트로트가수 전향


2025년을 기점으로 이승현은 트로트 가수로 공식 전향했다. 아버지 설운도가 직접 작곡한 신곡 ‘오피스텔’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아이돌 보컬 특유의 세련미에 트로트 특유의 정서를 더한 무대는 색다른 매력으로 평가받았다.



트로트는 이승현에게 낯선 장르이면서도 가장 가까운 음악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설운도의 무대를 보며 자란 만큼 트로트 감성은 익숙했다. 이승현은 “이제는 아버지의 아들이 아닌 한 명의 트로트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현 불후의 명곡 설운도편


이승현은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설운도 편’에 출연해 의미 있는 무대를 꾸몄다. 자두, 김수찬, 박서진 등과 함께 경연에 나섰고, 설운도의 히트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과거에는 아버지와 함께 가족 특집 무대에 올랐지만, 이번에는 독립된 가수로 무대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설운도는 데뷔 44주년을 맞아 후배들과 명곡 무대를 선보였고, 이승현 역시 차세대 트로트 주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자의 음악적 계보가 한 무대에서 이어진 순간이었다. 아이돌에서 트로트까지, 다양한 도전을 거친 이승현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