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가수 나이 | 자두 가수 남편 결혼 자녀 남동생 프로필
자두 가수 나이 프로필


- 본명 : 김덕은
- 활동명 : 자두
- 나이 : 43세 (1982년 5월 4일 출생)
- 고향 : 경기도 고양시
- 키 : 158cm
-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중퇴
- 가족 : 남편, 조카 4명
- 데뷔 : 2001년 더 자두 1집
- 소속사 : 아츠로이엔티



가수 자두는 2001년 혼성 듀오 더 자두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등장했다. 특유의 통통 튀는 음색과 엉뚱한 콘셉트로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개성파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엽기 코드’ 열풍과 맞물려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고, 예능과 음악 방송을 오가며 대중적 인지도를 빠르게 높였다.
자두 가수 남편 결혼 자녀


자두의 남편은 6세 연상의 재미 한국인 목회자 지미 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1년 교회 영어 예배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2013년 서울 은평감리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이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했으며, 현재는 일산 지역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두는 자녀는 없지만 세상을 떠난 남동생을 대신해 조카 네 명을 돌보고 있다. 방송과 SNS를 통해 조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의 의미를 전했다. 남편과 언어가 완전히 통하지 않는 상태에서 결혼했지만 신앙과 배려로 관계를 이어왔고, 번역기의 도움을 받으며 서로를 이해해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자두 노래모음


자두는 더 자두 시절 ‘김밥’, ‘대화가 필요해’, ‘잘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김밥’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생활 밀착형 가사로 큰 사랑을 받았고, ‘대화가 필요해’는 커플송의 대명사로 불리며 각종 행사 무대에서 꾸준히 소환되고 있다.



팀 활동 이후 솔로로 전향해 CCM과 발라드 장르로 음악적 색을 넓혔다. 과거 히트곡은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등을 통해 재조명되며 세대 공감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교회 행사와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신앙적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자두 싱어게인


자두는 싱어게인 4에 50호 가수로 출연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전성기 이후 무대를 떠나 있었던 시간, 사기 피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음악에 대한 회의감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정성을 전했다.



첫 무대에서 올 어게인 판정을 받으며 여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과거 ‘엽기 발랄’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지한 음악인으로 평가받고 싶었다는 고백은 시청자 공감을 자아냈다. 자두는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와 화해하고, 음악을 다시 붙잡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두 사기 피해


자두는 팀 활동 이후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로 법적 분쟁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사기 피해를 입으며 경제적 손실을 봤고, 전성기 시절 모은 재산 상당 부분을 잃었다고 밝혔다. 여러 방송에서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고 고백하며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놓았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속에서 자두는 신앙에 의지하며 삶의 방향을 다시 세웠다. 이후 방송 라디오 스타와 퍼펙트 라이프 등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고, 남편과의 일상과 건강 관리 이야기도 공개했다. 사기 피해라는 큰 아픔을 겪었지만 다시 무대로 돌아온 자두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