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 나이 | 선예 결혼 남편 편스토랑
원더걸스 선예 나이 프로필


- 이름 : 선예(본명 민선예)
- 나이 : 1989년 8월 12일생(만 3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62cm, 혈액형 A형
- 학력 :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 동국대학교 연극학과
- 가족 : 남편 제임스 박, 딸 박은유·박하진·박유진
- 데뷔 :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아이러니’
- 소속사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선예 어린 시절


선예는 네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강원도 속초에서 할머니 손에 자랐다. 어린 시절의 정서적 버팀목은 할머니였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노래에 대한 꿈을 놓지 않았고, 13살 때 할머니 손을 잡고 첫 오디션장에 섰다. 이후 2001년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20살 무렵에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차례로 떠나보내며 큰 상실을 겪었다. 특히 2009년 미국 활동 중 부친의 위독 소식을 듣고 귀국하지 못한 사연은 선예 인생의 방향을 바꾼 계기로 알려졌다. 힘겨운 성장 과정은 훗날 음악과 신앙, 그리고 가족 중심의 삶을 선택하는 배경이 됐다.
선예 원더걸스 활동


2007년 데뷔한 원더걸스에서 선예는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중심을 잡았다. ‘Tell Me’는 전국적인 댄스 열풍을 일으켰고, ‘So Hot’, ‘Nobody’까지 연이어 히트하며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특히 ‘Nobody’는 미국 빌보드 핫100에 진입하며 K-POP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입증한 상징적 곡으로 기록된다.



선예는 영어 인터뷰와 현지 활동에서도 팀을 대표해 중심을 잡았고,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월드투어와 미국 활동을 병행하던 시기, 개인적으로는 가족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유지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선예 결혼 남편 제임스 박


선예는 아이티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제임스 박과 2013년 결혼했다. 제임스 박은 한국계 캐나다인 2세로 선교사 활동을 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결혼 발표 당시 현역 아이돌 리더의 결혼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첫째 은유, 둘째 하진, 셋째 유진을 출산하며 세 딸의 엄마가 됐다.



예능 ‘신랑수업’에서 넷째 계획 질문에 “남편 공장문 닫았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캐나다에서의 10년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워킹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선예 편스토랑



2026년 2월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선예는 신입 편셰프로 합류했다. 방송에서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겨울 무 밥상’을 재현하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꺼냈다. 할머니와 찍은 사진, 원더걸스 활동 시절 함께한 방송 장면이 공개되며 뭉클함을 안겼다.



선예는 “할머니는 엄마 같은 분”이라고 밝히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선예는 뮤지컬 무대에도 도전하며 가창력을 다시 입증하고 있다. 월드스타에서 세 아이의 엄마,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선예의 행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