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결승진출자 명단 | 미스트롯4 TOP5 확정
미스트롯4 결승진출자 명단

‘미스트롯4’ 결승 무대에 오를 TOP5가 최종 확정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에서는 준결승전이 펼쳐졌고, 총 88팀 가운데 단 5명만이 생존하는 혹독한 룰 속에서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마스터 점수 1,600점과 국민 선택 900점을 합산하는 2,500점 만점 구조 속에서 참가자들의 운명이 갈렸다. 특히 우승 특전으로 공개된 장윤정 작사·작곡 신곡 ‘홀려라’ 합동 무대는 강한 중독성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 TOP16 진출자 : 윤윤서, 김혜진, 이소나, 적우, 채윤, 허찬미, 홍성윤, 정혜린, 염유리, 장혜리, 김산하, 길려원, 윤태화, 김다나, 이엘리야, 유미
- 준결승 진출자 :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염유리, 장혜리, 길려원, 이엘리야, 유미
- 결승 진출자 TOP5 : 이소나, 허찬미, 길려원, 홍성윤, 윤태화
준결승 하이라이트


허찬미는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를 선곡했다. 남성 보컬에 특화된 곡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폭발적인 고음과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마스터 10인의 100점을 이끌어냈다. 마스터 점수 1,585점이라는 압도적 기록으로 중간 1위에 오르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이소나는 주병선의 ‘칠갑산’을 통해 깊은 감성을 전했다. 파킨슨병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한 진심을 담아 눈물의 무대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홍성윤은 조항조의 ‘정녕’을 담백하게 풀어내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다. 주영훈은 “제2의 이선희가 나타난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길려원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선곡해 정통 트로트의 깊이를 보여줬고, 윤태화 역시 꾸준한 안정감으로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프로그램 정보



- 방송사 : TV조선
- 방송 시간 : 매주 목요일 밤 10시
- 방송 형식 : 여성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 참가 규모 : 총 88팀 출전 → 본선 53팀 진출
- 결승 체제 : TOP7 → TOP5로 축소
- 심사 방식 : 마스터 점수 + 국민 응원 투표 + 실시간 문자 투표
- 결승 특전 : TOP5 신곡 발표 (장윤정 프로듀싱)
- OTT : 웨이브, 티빙, 치지직
심사위원 라인업



이번 시즌 마스터 군단은 장윤정과 김연자를 중심으로 진성, 장민호, 붐이 합류해 가창력과 스타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송가인, 양지은, 김희재, 안성훈 등 ‘미스트롯·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이 후배들의 성장 가능성을 세밀하게 짚는다. 이경규와 박선주까지 더해지며 음악적 전문성과 예능적 긴장감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달라진 점과 관전 포인트



가장 큰 변화는 결승 인원을 5명으로 축소한 점이다. 이는 무대 완성도와 생존 경쟁을 극대화하는 장치로 작용한다. 장르별·부문별 서사를 강화해 단순 점수 경쟁이 아닌 ‘왜 노래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점도 특징이다.



3회 기준 시청률 12.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결승전은 3월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과연 ‘홀려라’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감동과 실력 중 어떤 요소가 최종 우승을 결정지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