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혜 화가 정은혜 작가 | 정은혜 조영남 남편 그림 가족 엄마
서은혜 화가 정은혜 작가 프로필


- 이름 :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
- 나이 : 1990년 11월 18일, 만 35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호산나대학 서비스학과 졸업
- 가족 : 어머니 장차현실, 새아버지 서동일, 이복 남동생 서은백, 남편 조영남
- 직업 : 화가, 배우
- 데뷔 : 우리들의 블루스(2022)
정은혜에서 서은혜로


2025년 ‘SBS 방송연예대상’ 무대에서 “이제는 정은혜가 아니라 서은혜입니다”라고 밝힌 순간은 또 하나의 전환점으로 기록됐다. 새아버지의 성을 따르기 위해 법적 개명 절차를 밟았고, 법원의 허가를 받아 ‘서은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단순한 개명이 아니라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선택이었다고 전해진다. 이름을 바꾸는 일은 과거를 지우는 일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스스로 정의하는 과정이었다. 무대 위에서 전한 짧은 한 문장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서은혜 남편 조영남 결혼


서은혜는 2025년 5월 3일 조영남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일자리 현장에서 처음 만나 약 1년간 교제한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지인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고, 이후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아침을 함께 맞이하고 서로의 감정을 솔직히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표현 방식의 차이로 작은 갈등이 생기기도 했지만, 그 과정 역시 관계를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으로 그려졌다. “가족이 생겨 행복하다”는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은혜 화가 그림 작품


화가 서은혜의 대표 작업은 인물화 프로젝트 ‘니 얼굴’ 시리즈로 알려졌다. 수천 명의 얼굴을 직접 만나 그리고 대화하며 완성한 작품들은 단순한 초상화를 넘어 존재에 대한 존중을 담아냈다. 균형이 완벽하지 않아도, 색이 자유롭게 번져 있어도 그 안에는 인물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잘 그리는 기술보다 진심이 중요하다는 철학이 작업 전반을 관통했다. 작품을 본 이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는 느낌”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그 지점에 있다. 그림은 곧 관계였고, 예술은 곧 소통이었다.
우리들의 블루스 이영희



배우로서의 전환점은 2022년 방영된 우리들의 블루스였다. 극 중 이영희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실제 삶과 맞닿은 설정은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자연스러운 표정과 눈빛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방송 이후 서은혜는 화가이자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걷고 있는 이름, 서은혜. 그 이름은 이제 하나의 선언이자 앞으로의 시간을 향한 다짐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