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프로필 | 금잔디 결혼 성형 노래모음 본명
금잔디 프로필 나이 본명


- 본명 : 박수연
- 이름 : 금잔디
- 나이 : 1979년 5월 15일생(만 46세)
- 고향 : 강원도 홍천군
- 신체 : 164cm, B형
- 학력 : 홍천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 결혼 : 미혼
- 데뷔 : 2000년 ‘영종도 갈매기’
- 소속사 : 올라엔터테인먼트
금잔디 가수 데뷔


금잔디의 데뷔는 순탄하지 않았다. 2000년 ‘박소희’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미미했다. 이후 여러 예명을 거치며 활동을 이어갔고, 방송보다는 지방 행사와 지역 축제 무대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았다.



집안의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계를 책임지며 노래를 이어갔다는 사연은 금잔디의 인생 서사로 회자된다. 낮에는 학업을 병행하고 밤에는 행사 무대에 서는 생활이 반복됐고, 약 10년 가까운 무명 시절을 견뎌냈다. 이 시기는 금잔디의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단단히 다지는 시간이었다.
금잔디 고속도로 여왕 노래모음


전환점은 2010년 활동명을 ‘금잔디’로 변경하면서 찾아왔다. 대표곡 ‘오라버니’가 고속도로 휴게소 음반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입소문을 탔다. 이후 ‘일편단심’, ‘서울 가 살자’, ‘여여’ 등 발표곡이 잇따라 사랑받으며 ‘고속도로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휴게소 음반 판매량 수백만 장이라는 기록은 당시 트로트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됐다. 방송보다 현장이 먼저 반응한 사례로, 금잔디는 행사 섭외 1순위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중장년층의 탄탄한 지지를 기반으로 꾸준히 음반을 발표하며 현역 트로트 퀸의 입지를 다졌다.
금잔디 성형


금잔디는 과거 방송을 통해 외모 콤플렉스와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010년 이브의 멘토에 출연해 체형 교정과 안면 윤곽 등 큰 수술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무명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수술 이후 이미지가 달라지며 대중적 주목도가 높아졌고, 이후 꾸준한 자기 관리로 현재의 무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성형 전후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금잔디는 노력과 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금잔디 현역가왕3 준결승 진출


최근 금잔디는 현역가왕3에 출연해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첫 도전자로 무대에 올라 관록의 라이브를 선보였고, 본선 3차전까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꼬치미’ 무대에서는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최종 합산 점수 6위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솔지, 김태연, 이수연, 차지연 등 쟁쟁한 현역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저력을 증명한 순간이었다. 고속도로 무대에서 다져온 내공이 서바이벌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보여주며 금잔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가수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