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현역가왕3 | 김태연 나이 노래모음 미스트롯 아버지의 강
김태연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태연
- 나이 : 2012년 4월 10일생 (2025년 기준 만 13세)
- 고향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 신체 : 키 약 160cm, 혈액형 A형
- 학력 :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한국음악학과 재학
- 가족 : 아버지 김길상, 어머니 김애란
- 데뷔 : 2021년 디지털 싱글 ‘소리꽃 4장’
- 소속사 :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김태연 국악집안


김태연의 뿌리는 탄탄한 국악 명문가로 이어진다. 외고조부는 근대 5대 명창으로 꼽히는 김창환 명창으로 알려졌고, 외증조부는 설장구 명인이자 우도농악 예능보유자였던 김오채 명인이다. 또한 판소리의 거목 임방울 명창과도 친인척 관계로 전해진다.



이러한 가문적 배경 속에서 김태연은 자연스럽게 전통 소리를 접하며 성장했다.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국악 교육과 무대 경험을 차곡차곡 쌓았고, 어린 나이에도 한(恨)과 흥을 동시에 담아내는 소리꾼으로 주목받았다.
김태연 국악신동과 스승 박정아


김태연의 음악 여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스승인 박정아 명창이다. 여섯 살 무렵 문하에 들어가 본격적인 판소리 수업을 받기 시작했고, 주말마다 광주를 오가며 혹독한 수련을 이어갔다. 박정아 명창은 김태연의 소리를 두고 “십 년에 한 번 나올 목소리”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과 박동진 판소리 대회 등에서 최연소 대상 수상 기록을 세운 배경에도 이러한 체계적인 지도가 있었다. 2024년 박정아 명창이 별세했을 당시 김태연은 장례위원으로 참여해 끝까지 곁을 지켰고, 스승을 향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내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김태연 미스트롯2


김태연은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당시 만 9세로 최연소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데스매치에서 선보인 ‘간대요 글쎄’, 팀 미션 무대 ‘범 내려온다’, 준결승 ‘바람길’은 국악 창법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특히 ‘바람길’은 높은 점수와 함께 음원 차트에서도 주목받으며 김태연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결승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국악 신동을 넘어 트로트 신동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고, 대중가수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김태연 현역가왕3 준결승 진출



김태연은 현역가왕3 본선 3차전에서 연예인 판정단과 국민 판정단 점수를 합산해 최종 2위, 987점을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1위 솔지에 이어 상위권을 지키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은 총점 900점이 걸린 고난도 경연이었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김태연은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어린 나이에도 성인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존재감을 입증했고, 국악 기반의 탄탄한 기본기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준결승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